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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2년 연속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참여

김형근2021-12-07 11:15

e스포츠가 올해도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CAST)’ 참여하여, 한류 콘텐츠로서 국내 기업과 협업하는 모범사례를 2년 연속 보여주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7일(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의 참여 결과를 알렸다.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CAST)’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와 연관된 10개 산업군 12개 기업과 함께 e스포츠 분야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명인 ‘캐스트’(CAST: Connect, Accompany to make Synergy and Transformation)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한국 중소기업과 한류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e스포츠 분야는 작년 대비 e스포츠 프로게임단의 규모가 3배 증가하였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단기간에 신제품의 기획, 개발, 홍보, 유통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파급력 있는 한류 콘텐츠임을 보여주었다.

참여 e스포츠 기업은 겜툰, 더매치랩, 드림워커, DRX, DSC, 브리온스포츠, 슈퍼플레이, 아이컴브랜드, 담원기아, 오브아보카도, 제일에프앤에스, 퍼플피치 총 12곳이다. 이 기업들은 e스포츠 선수와 한국 e스포츠 고유 콘텐츠를 기업 본래 사업 영역에 접목시켜 전자책, 교육콘텐츠, 게이밍 의류, 플라즈마 살균기, 선수단 연계 라이프스타일 굿즈, 기능성 전자파 차단 의류, 게이밍 기어, 테크 백팩, 커스터마이징 PC 커버 등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구체적으로 ▲겜툰은 ‘엠비션’ 강찬용, ‘에스카’ 김인재, ‘무릎’ 배재민 선수의 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온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을 조명하는 만화 전자책 ▲더매치랩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가 한국 e스포츠의 주요 순간, 교육 프로그램 등을 픽셀아트화한 디지털 아트워크 연계 전자도서 ▲드림워커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의 피드백을 기획단계부터 적극 반영하여 제작한 올인원 테크 백팩 ▲DSC는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과 연계한 플라즈마 살균기 ▲DRX는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오늘의 짤(MOH)과 함께 선수단 밈을 캐릭터화한 전자파 차단 의류 ▲브리온스포츠는 LCK 프로게임단 ‘프레딧 브리온’ 선수단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키네시오테이프, 건강 목베개 등 10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슈퍼플레이는 하스스톤 프로게임단 ‘란듐’ 선수단의 기획안 및 피드백을 통해 제작된 배틀그라운드 커스터마이징 게이밍 기어 및 기능성 아노락 ▲아이컴브랜드는 현 프레딧브리온 박정석 단장 및 박태민 해설의 피드백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게이밍PC 커버 ▲담원 기아는 선수단의 의견에 따른 프레임구조가 반영된 게이밍 전문 의자 및 인체공학적 쿠션, 팬들과 함께 제작한 마스코트 ▲오브아보카도는 젠지 이스포츠와 연계하여 한국 e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유료 영상 콘텐츠 ▲제일에프앤에스는 前 e스포츠 국가대표 ‘스코어’ 고동빈과 함께한 그래핀텍스 팀웨어 ▲퍼플피치는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우승의 주역, 서상원(TolandD) 선수가 직접 그린 캐릭터를 반영하여 제작한 의류와 기능성 파우치, 스티커 등을 출시하였다.

특히, 한국e스포츠협회는 12개 참여기업 모두와 함께 지난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국 e스포츠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서울 마포)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각 참여기업의 결과물을 예능 홈쇼핑 프로그램 형태의 홍보영상으로 소개해, e스포츠가 새로운 한류 문화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콘텐츠임을 알렸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년 연속 e스포츠가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로서 외연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 다양한 산업군과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한국 e스포츠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업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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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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