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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챔피언스] 갬빗-팀 리퀴드, 풀세트 대결 끝 8강 직행(종합)

김형근2021-12-05 13:47

8강 직행을 위한 치열한 대결서 갬빗과 팀 리퀴드가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국 시간으로 4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1 그룹 스테이지 4일차에 갬빗과 팀 리퀴드가 승리를 기록했다.

첫 경기로 치러진 갬빗과 팀 바이킹즈의 대결은 갬빗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갬빗이 선택한 스플릿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초반 팀 바이킹즈가 4포인트를 빠르게 가져가며 앞서나갔으나 갬빗이 한 포인트씩을 더하며 추격해 9번째 라운드에 무결점 플레이로 역전, 전반전을 7-5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전에서도 상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13-6으로 종료,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팀 바이킹즈가 선택한 바인드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도 팀 바이킹즈가 초반 포인트를 독식하며 5-0으로 앞서나갔으며, 6라운드에 첫 포인트를 내주기는 했으나 이후 라운드에서도 우세를 이어가며 전반전을 8-4로 마치고 공수를 전환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후반전으로도 이어져, 갬빗에 1포인트만을 내주며 팀 바이킹즈가 13-5로 2세트를 종료,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아이스박스로 무대를 옮긴 3세트 역시 초반에는 팀 바이킹즈가 포인트를 챙기며 앞서 나가 전반을 9-3으로 마무리했으나, 후반전 추격을 시작한 갬빗이 매치 라운드까지 몰린 것도 아랑곳 않고 포인트를 추가하며 12-12를 만들어 연장으로 넘어간 뒤 연장 두 라운드를 독식해 대 역전극을 연출하며 8강전으로 직행했다.

이어 두 번째 경기로 치러진 센티널즈와 팀 리퀴드의 경기는 팀 리퀴드의 2-1 승리로 끝났다.

팀 리퀴드가 선택한 브리즈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전반전을 선공의 센티널즈가 우세한 모습을 선보이며 8-4로 마무리했으나 공수 교대 후 팀 리퀴드가 첫 4라운드를 독식하며 동점을 만든 뒤 포인트를 주고받으며 12-12까지 승부를 내지 못했으며, 연장 라운드서 2포인트를 먼저 챙긴 팀 리퀴드가 첫 세트 포인트를 가졌다.

이어 센티널즈가 선택한 바인드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도 센티널즈가 10-2로 앞서며 전반전을 우세한 분위기 속에서 마쳤으며, 후반전에서도 상대의 추격을 가볍게 제압하며 12-2로 세트 포인트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스플릿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 3세트에서는 처음으로 팀 리퀴드가 경기를 리드했으나 센티널즈도 저력을 발휘하며 6-6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치고 공수가 전환됐으며, 후반전에서 센티널즈가 먼저 10포인트까지 앞서갔으나 뒷심을 발휘한 팀 리퀴드가 재역전에 성공, 13-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회 5일차인 5일에는 크레이지 라쿤 대 팀 시크릿, 퓨리아 e스포츠 대 크루 e스포츠, 풀 센스 대 클라우드9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지=VCT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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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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