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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챔피언스] VS ‘알비‘ 구상민 “완벽한 승리로 마지막 기회 잡고 8강 진출할 것”

김형근2021-12-04 10:00

치열했던 대결 끝 프나틱에 아쉽게 패배한 비전 스트라이커즈의 ‘알비’ 구상민이 경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한국시간으로 4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 D조 승자전에 나선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프나틱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소감에 대해 “이번 대회에서 프나틱과 처음으로 경기를 가졌는데, 저희가 쉽게 접해보지 못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이에 대한 대처를 빠르게 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한 구상민은 “일반적인 플레이 스타일인 포인트에서의 공방전이 아닌, 한 번 빼서 허점을 노리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고 프나틱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경기 플레이 중 좋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를 진행하면서 프나틱의 전술에 대처하며 꾸준히 변화를 꾀했던 점’을 들었으며, 반대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에 대한 대처를 완벽하게 플레이에 녹여 승리로 연결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

3세트에 익숙하지 않은 프랙처 맵을 열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베를린에 도착해 스크림을 했을 때 프랙처 맵에서 승률이 좋았다. 그래서 그 자신감에 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다음 경기의 상대가 어느 팀이 될지에 대해 “풀 센스와 클라우드 9 모두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 구상민은 “완벽한 승리 위해 상대 전략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경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구상민은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 기회를 꼭 잡고 8강전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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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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