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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챔피언스] 마스터스 챔피언들, 풀세트 접전 끝 첫 승리(종합)

김형근2021-12-03 14:00

마스터스 대회의 챔피언들이 경기에 나섰으나 나란히 풀세트 접전 끝 승리를 기록했다.

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1 그룹 스테이지 2일차에 갬빗 e스포츠(이하 갬빗), 센티널즈, 팀 리퀴드 등이 승리했다.

첫 경기로 치러진 갬빗과 팀 시크릿의 경기는 갬빗이 2-1로 첫 승리를 기록했다.

갬빗은 아이스박스에서 진행된 첫 세트에서 전반 초반부터 상대의 전략에 말려들어 포인트를 헌납하며 4-8로 전반전을 마무리했으며, 후반전에서도 해결을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결국 6-13을 첫 세트를 상대에 내줬다.

그러나 브리즈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한 포인트씩을 추가해 갔으며, 공수 전환후에도 이런 분위기는 바뀌지 않으며 단 한 포인트도 상대에 내주지 않는 무실점 세트로 승리, 승부를 3세트로 넘겼다.

바인드에서 진행된 마지막 세트에서는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 상황에서 후반에 접어들어서야 조금씩 경기가 갬빗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으며, 후반전의 포인트 중 대부분을 가져간 갬빗이 13-6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경기로 치러진 센티널즈와 퓨리아의 대결은 센티널즈가 2-1로 승리했다.

센티널즈는 어센트에서 진행된 첫 세트에서 초반부터 상대의 압박에 노림수가 막히며 첫 5포인트를 상대에 내줬으나, 바쁘게 추격을 이어가며 동점에 이어 결국 역전까지 성공, 13-9로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그러나 브리즈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중요한 타이밍마다 상대의 공격에 발이 묶이며 포인트를 내주는 일이 반복되며 리드를 빼앗겼으며, 후반 추격으로 찬스를 노려봤으나 결국 3점 차이로 2세트를 내주고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헤이븐으로 무대를 옮긴 3세트에서는 센티널즈가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9-3으로 전반을 마무리했으며, 후반 퓨리아의 추격에 몰리긴 했으나, 마지막 포인트를 가져가는데 성공, 13-9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크루 e스포츠(이하 크루)와 팀 리퀴드의 경기는 팀 리퀴드가 완승을 거뒀다.

헤이븐에서 진행된 1세트, 팀 리퀴드는 전반전에 동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리드를 내주지 않은 채 8-4로 전반전을 앞서 나갔으며, 후반전에도 단 한 포인트만을 내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3-5로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이어 어센트로 무대를 옮긴 2세트에서 초반 한 때 크루의 공세에 위기가 찾아오는 듯 했으나 전열을 가다듬은 후 포인트를 꾸준히 추가하며 앞서나가며 전반전을 8-3으로 마무리했으며, 공수 전환 후 크루의 추격을 잘 막아낸 뒤 21라운드에서 스파이크 설치할 시간을 주지 않으며 마지막 포인트에 도달, 13-8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대회 3일차인 3일에는 비보 키드 대 어센드. 팀 엔비 대 X10C e스포츠, 프나틱 대 비전 스트라이커즈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지=VCT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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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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