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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2주차 위클리 파이널 16팀 결정... 젠지-기블리는 바텀 16으로

박상진2021-12-03 07:55


PGC 2021 2주차 위클리 파이널 참가 팀이 모두 가려졌다.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경기를 통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16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위클리 서바이벌 2주차 마지막 경기날인 이날 한국팀으로는 매드 클랜과 젠지 e스포츠, 그리고 기블리 e스포츠가 출전했다. 그러나 이날 매드 클랜만 치킨 획득에 성공하며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는 3주차를 바텀 16에서 시작해야 하는 위기에 빠졌다.

이번 PGC 2021은 위클리 파이널에 참가하지 못한 16개 팀이 바텀 16이라는 최하위권 경기를 통해 차주 위클리 서버이벌 출전 순서를 정한다.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가 바텀 16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지 못하면 허무하게 대회를 끝낼 수도 있는 것. 반면 GNL e스포츠와 다나와 e스포츠, 그리고 마지막 날 위클리 파이널 합류에 성공한 매드 클랜은 이번주는 물론 다음주 경기까지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 가능하다.

지난 11월 19일 개막한 PGC 2021은 순위 결정전을 포함해 그랜드 파이널까지 5주간 진행되며, 위클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3팀과 포인트 상위 9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고, 나머지 4개 자리는 그랜드 서바이벌에서 치킨을 획득한 팀이 진출하게 된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 수준이며, 코로나 19 방역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한다. 대회 첫 주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북미 KPI 게이밍이 우승을 차지했고, 기블리 e스포츠가 2위를 차지했다.
 

이미지=PGC 2021 공식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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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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