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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2022 로스터 발표, 선수들의 각오는?

성기훈2021-12-02 14:13

2022 시즌 새로운 담원 기아(이하 담원)를 이끌어나갈 선수들이 내년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일 담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스터 공개 및 QnA 형식의 인터뷰가 약 한시간 가량 진행 됐다. 기존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 선수와 함께 원거리 딜러 '덕담' 서대길, 서포터 '김형규'가 새롭게 바텀 라인을 담당하게 됐으며 로스터 발표 직전까지 공개되지 않던 탑 라이너 자리에는 '버돌' 노태윤이 합류했다.

로스터 공개 후에는 담원에 오게 된 이유와 다음 시즌의 각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태윤은 "운이 좋게 담원에 들어오게 됐다" 고 말한 뒤, "저만 잘하면 재미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담원 탑솔러들이 모두 잘해왔는데 그 대를 이어 좋은 결과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부는 "올해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며 아쉬움을 전한 뒤 " 내년에는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겠다" 고 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허수도 "건부와도 이야기해보며 다시 한 번 담원에 베팅하자" 고 결심의 이유를 밝히고 "최대한 열심히 잘해 팬 분들이 웃을 수 있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며 팬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팀원들이 누구인지 듣고 내년 시즌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는 서대길은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고 이야기하며 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형규는 "미드가 좋아서 우승할 수 있겠다" 고 생각했다며 미드에 대한 신뢰를 보였으며 "좋은 합 맞추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담원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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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기자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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