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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그랜드 파이널 첫날 중국-브라질 강세(종합)

김형근2021-12-02 07:50

역시 올해 CFS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중국과 브라질의 강세는 여전했다.

1일 대한민국 인천 송도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그룹 스테이지 1일차에서 블랙 드래곤스와 임페리얼 e스포츠(이하 임페리얼), 올 게이머스, 바이샤 게이밍(이하 바이샤) 등이 승리를 기록했다.

첫 경기인 블랙 드래곤스와 라자러스의 대결에서는 브라질 대표 블랙 드래곤스가 완승을 거뒀다.

앙카라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선공인 라자러스가 5라운드부터 라자러스가 포인트를 쌓기 시작해 포인트가 6-3로 벌어진 상황에서 전반전이 마무리됐으나, 후반전 공격에 나선 블랙 드래곤스가 일방적으로 포인트를 쌓아 역전에 성공한 뒤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8-10으로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어 항구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선공의 라자러스가 4포인트를 획득했으나 상대 추격을 허용하며 5-4로 불안한 리드 속 공수가 교대됐으며, 먼저 9포인트를 획득해 놓고도 동점을 내주며 연장전으로 경기를 넘겼다. 연장 전반 라자러스가 2포인트를 더해 1포인트 차이로 상대에 앞서 나갔으나 블랙 드래곤스가 후반 동점에 성공하며 최종 라운드 대결로 넘겼고 마지막 25라운드에서 블랙 드래곤스가 상대 선수들을 모두 제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팀 미스와 임페리얼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브라질 대표 임페리얼이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앙카라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선공의 팀 미스가 상대의 틈을 노려 6-3으로 전반을 마무리 한 뒤 후반전에서도 3포인트만을 내주며 10-6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위성기지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 임페리얼이 선공인 팀 미스에 5-4로 앞선 상황에서 공수를 전환한 뒤 공격 상황에서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완벽하게 상대를 몰아붙여 10-4로 승리, 승부를 3세트로 넘겼다.

항구에서 진행된 3세트에서는 팀 미스가 첫 포인트를 챙기며 다시 앞서는 듯 했으나, 임페리얼이 한 포인트만을 더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을 압도하며 7-2로 마무리했으며, 공수 전환 후에도 상대의 추격을 큰 위기 없이 뿌리치며 10-7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 번째 경기인 올 게이머스와 원 팀의 대결에서는 중국 대표 올 게이머스가 완승을 거뒀다.

위성기지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선공의 원 팀이 1포인트를 획득하는데 그친 사이 올 게이머스가 8포인트를 독식하며 8-1로 전반전을 마쳤으며, 후반전 역시 상대를 압도하며 세 라운드 만에 10포인트를 채우고 10-2로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이어 핵잠수함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올 게이머스가 전반전에 두 라운드를 제외하고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하며 7-2로 앞선 채로 공수가 전환됐으며, 후반전에서는 모든 라운드에서 공격이 성공하며 10-2로 승리, 큰 어려움 없이 첫 승리를 기록했다.

바이샤와 셀러비.2L(이하 셀러비)의 대결로 진행된 네 번째 경기에서는 중국의 바이샤가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기록했다.

앙카라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는 전반 마지막 라운드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진 상황에서 9라운드를 선공의 셀러비 쪽이 챙긴 뒤 공수를 전환했으나, 후반전 공격에 나선 바이샤가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치며 포인트를 연속 득점, 그대로 10-5로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 핵잠수함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도 선공에 나선 바이샤가 한 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라운드에서 공격에 성공하며 8-1로 앞선 뒤 후반전 방어전에서 남은 2포인트를 챙기는데 성공, 10-2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그룹 스테이지 2일차인 2일에는 임페리얼 대 셀러비, 라자러스 대 원 팀, 팀 미스 대 바이샤, 블랙 드래곤스 대 올 게이머스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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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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