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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PM들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직장”

김형근2021-11-28 15:59

아프리카TV의 게임 및 e스포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PM들이 직접 담당 업무와 회사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의 축제 ‘프리콘’ 4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과 e스포츠를 매개로 자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다.

아프리카TV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된 ‘토크 콘서트’의 마지막 순서였던 ‘PM' 편에서는 아프리카TV의 다양한 e스포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PM들이 자신의 업무를 소개하고 직장으로서의 아프리카TV의 장점을 자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GSL 제작을 담당하는 ’김실바‘ 이기현 콘텐츠 제작팀 제작 연출, ALL 리그의 방송 기술을 담당하는 ’아오이‘ 정연수 미디어 테크팀 기술 감독, BJ 멸망전을 담당하는 ’키득신‘ 구윤모 PM, PUBG, TFT 리그 등을 담당하는 ’조아‘ 유지윤 e스포츠 콘텐츠 PM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다른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아프리카TV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먼저 이기현 연출은 아프리카TV의 업무에 대해 “아프리카TV에 대해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 한정해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콘이나 GSL, ASL, ALL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회 콘텐츠도 많이 전개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것은 아프리카TV의 지향점이 개인 플랫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및 e스포츠의 발전에 있기 때문이며, 이를 위해 많은 스태프들이 힘쓰고 있고 규모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기현 연출의 경우 자신이 담당하는 GSL의 영상 업무에 대해 “선수들의 영상을 잡는 것이 주 업무지만 아무래도 선수들은 게임을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이기에 영상에 잘 잡히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돌아본 뒤 “시청자들은 선수들이 멋있게 나오길 원하시기에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효과 기술이 발전하며 선수들의 모습을 조금 더 멋지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입사 동기에 대해 정연수 기술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II' 출시와 동시에 GSL에 몇 차례 지원했다가 예선 탈락하면서 게임 방송과 e스포츠에 관심이 생겼고, 1인 제작을 하던 중 아프리카TV가 리그를 점차 많이 만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도 재미있는 것을 하나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입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유지윤 PM도 “대학 실기 기간에도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잡혀올 정도로 게임이 너무 좋아서 전공인 음악을 접목해 영상 콘텐츠를 만들거나 방송 등을 경험하다가 이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를 준비한 후 공채로 입사하게 됐다.”고 자신의 경우를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TV에서 일하는 것의 장점에 대해 PM들은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긍정적인 의미의 가족 같은 기업’과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게임 및 e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아프리카TV에 적합한 인재에 대해 네 사람 모두 ‘게임 및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기현 연출은 “채정원 부문장님께서 ‘세상에 쓸모없는 재능은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 정말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입사했을 때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정연수 기술 감독은 “게임이 ‘하고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이라면 아프리카TV에서 능력을 보여주면 그것이 자신의 ‘잘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구윤모 PM은 여기에 더해 “BJ들이나 다른 기업들과 소통할 일이 많은 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늘리는 경험을 하시는 것도 입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으며, 유지윤 PM도 “전공과 무관하게 게임 리그를 열고 싶다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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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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