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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기블리, 위클리 파이널 첫주 1일차 3위...KPI 게이밍 중간 선두

김형근2021-11-28 06:50

스페인의 KPI 게이밍(이하 KPI)이 치킨 없이도 첫 위클리 파이널의 중간 선두로 나섰다.

27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위클리 파이널 1주 1일차가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WWCD룰로 진행된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탈출에 성공한 16개 팀이 이틀에 걸쳐 10경기를 치르는 위클리 파이널은 포인트 합산 방식인 ‘S.U.P.E.R 포인트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주차 최종 1위에 오른 팀에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에란겔에서 시작된 1경기에서는 기블리 e스포츠(이하 기블리)가 오스 게이밍(이하 오스)과 KPI, 퓨리 등과 파이널 4를 구성한 뒤 오스를 자기장 쪽으로 압박하며 6킬로 첫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2경기에서는 엔스가 TSM FTX(이하 TSM)과 기블리, 오스 등과 4강 대결서 기블리와의 3:4 대결을 이겨내며 4킬 치킨을 챙겼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오스가 다나와, KPI, 기블리 등과 파이널 4를 구성한 상황에서 다나와 e스포츠(이하 다나와)와의 마지막 풀 스쿼드 대결을 제압하고 7킬 치킨을 가져갔다.

미라마로 전장을 옮긴 4경기에서는 스페이스 스테이션 게이밍(이하 SSG)은 부리남 유나이티드(이하 부리남)와 팀 리퀴드, 17게이밍과의 최종 대결서 유일한 풀 스쿼드라는 우세를 이용해 부리남과 17 게이밍을 처리한 팀 리퀴드를 제압하며 12킬 치킨을 가져갔다. 1일차 마지막 경기인 5경기에서는 히로익이 KPI와 GNL e스포츠(이하 GNL), 퓨리를 차례로 정리하며 10킬 치킨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일차 다섯 경기를 모두 치른 뒤 중간 순위에서는 KPI가 치킨 없이 32킬 49포인트로 1포인트 차 1위로 올라섰으며, 오스가 1치킨 28킬 48포인트로 2위, 기블리가 1치킨 26킬 47 포인트로 3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그 외 한국팀 중에는 GNL이 25킬 33포인트로 7위, 다나와가 21킬 27포인트로 8위를 기록했으며, 젠지가 9킬 13포인트로 1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보여줬다.

한편 위클리 파이널 1주 2일차 경기는 28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지=중계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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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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