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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2022 멤버들 '프리콘' 이벤트서 첫 인사

김형근2021-11-27 18:25

아프리카 프릭스의 새로운 멤버들이 프리콘을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7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의 축제 ‘프리콘’ 3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28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과 e스포츠를 매개로 자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다.

3일차 오후 행사로 마련된 ‘LoL BJ X 프릭스 EVENT MATCH’에서는 류창이, ‘페이트’ 유수혁, ‘기인’ 김기인, 학살~, ‘테디‘ 박진성으로 구성된 팀 사이다와 ’엘림‘ 최엘림 제동빠, BJ불비, ’호잇‘ 류호성, 안녕수야 등으로 구성된 팀 백호구의 대결이 진행됐다. 특히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수들은 유수혁이 정글러, 김기인이 미드 라이너, 박진성이 서포터, 최엘림이 탑 라이너, 류호성이 원거리 딜러 등 자신의 주 포지션이 아닌 곳으로 들어가며 승부에 재미를 더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팀 백호구는 카밀-탈리야-벡스-진-브라움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팀 사이다는 쉔-뽀삐-칼리스타-미스포츈-신드라로 이에 맞섰다.

팀 백호구의 벡스가 탈리야와 협력해 칼리스타를 잡으며 첫 킬을 기록한 가운데 팀 사이다 역시 하단 지역 합류전서 2킬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춘 뒤 재대결서도 2킬을 추가한 뒤 첫 드래곤 스택까지 가져갔다. 그러나 팀 백호구도 벡스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서며 킬 포인트를 역전한 뒤 마법공학 드래곤을 챙긴 뒤 상대 본진 입구를 공격했으며, 세 번째 드래곤 후속 전면전서 에이스를 띄운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팀 사이다가 어느 정도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서는 듯 했으나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은 뒤 팀 백호구의 벡스가 다시 한 번 전장을 휘저으며 두 번째 에이스를 띄웠다. 결국 본진으로 진입한 팀 백호구가 마지막 전장을 정리한 뒤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팀 사이다가 케넨-탈론-빅토르-진-나미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로 들어간 팀 백호구는 그웬-킨드레드-이렐리아-루시안-노틸러스로 전력을 구성했다.

세트 초반부터 맵 곳곳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상단 지역서 팀 백호구의 그웬이 케넨을 잡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첫 드래곤 스택과 함께 킬을 추가하며 차이를 벌렸다. 첫 전령을 챙긴 팀 백호구가 각 라인서 상대를 압박하며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갔으며, 12분 만에 탑 2차 타워를 지우고 처음으로 상대 본진에 진입했다.

다시 상대 본진에 진입한 팀 백호구가 중앙 억제기를 파괴 후 화염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둘렀으며, 각 라인서 조금씩 압박을 이어가며 상대 본진으로 향했다. 쌍둥이 타워를 하나씩 철거한 뒤 슈퍼 미니언의 진입과 함께 시작된 마지막 교전을 제압한 팀 백호구가 완승으로 상금 3백만 원의 주인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승리 팀 소속이었던 최엘림은 “처음으로 팬 분들과 만남을 가져 신기하고, 2022년 시즌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으며, 류호성도 “이번 시즌 정말 열심히 할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상자로 나선 아프리카TV의 채정원 e스포츠&게임콘텐츠사업부문장은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이벤트전을 재미있게 관람하시면서 응원해 주셔서 기쁘다. 처음으로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 공식 행사서 인사를 드릴 수 있었는데, 다가오는 2022 시즌 선수들 잘 할 수 있도록 저희도 돕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는 오늘 행사에 참가한 모든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수들 모두 “2022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팬들에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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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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