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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리콘 2일차 ‘철권 멸망전 올스타전’서 BJ 이경민-락스 승리

김형근2021-11-26 18:48

'아프리카 프리콘' 행사서 열린 '철권7' 대결을 통해 대전 격투 게임의 짜릿한 재미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의 축제 ‘프리콘’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28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과 e스포츠를 매개로 자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다.

다양한 종목의 ‘멸망전’ 개최가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행사로 치러진 ‘철권 멸망전 올스타전’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결이 진행됐다.
첫 대결인 BJ 매치에서는 철권 BJ 올스타로 꼽힌 이유란과 이경민이 7전 4선승으로 격돌했다.

1경기부터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경민이 첫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2경기도 이경민이 빠르게 제압하며 포인트를 추가했다. 3경기에는 마지막 라운드에 이경민의 레이지 아츠 실수를 노린 이유란이 레이지 아츠 반격으로 첫 포인트를 획득했으나 4경기를 다시 이경민의 폴이 제압하며 포인트는 3-1로 벌어졌다.

5경기는 다시 5라운드까지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유란이 레이지 아츠를 성공시켰으나 상대의 체력을 모두 지우지 못하고 직후 반격을 허용하며 첫 대결은 이경민의 4-1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어 진행된 프로 매치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와 성남 락스 드래곤즈(이하 락스)의 대결이 펼쳐졌다.

1경기로 치러진 7전 4선승 엔트리제 대결에서는 락스가 승리했다. 첫 대결서 ‘샤넬’ 강성호가 첫 포인트를 기록한 락스는 아프리카의 ‘머일’ 오대일과 ‘체리베리망고’ 김재현에 3포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무릎’ 배재민이 김지환을 제압하고 강성호가 두 게임을 연속 승리하며 4-3으로 재역전하며 첫 포인트를 획득했다.

2경기로 준비된 11전 6선승 승자연전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김지환의 활약이 빛났다. 마스터 레이븐을 선택한 김지환은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치며 세트 포인트를 쌓았으며, 5-0 상황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배재민의 스티브를 상대로도 완승을 거두고 승리, 경기를 1-1로 동점을 만들고 승부를 에이스 결승전으로 이어갔다.
3경기 단판 에이스 결정전은 배재민과 김지환의 재대결로 치러졌다. 펭 웨이를 선택한 배재민은 승자연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김지환을 압박했으며,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고 3-0으로 경기를 마무리, 최종 승리와 함께 승리 상금 300만 원을 챙겼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시상자로 나선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 모여 팬 분들과 함께 경기를 봐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힌 뒤 “멋진 경기를 보여준 여섯 선수들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아프리카와 락스의 세계무대 재패를 기원한다.”고 두 팀 모두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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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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