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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1주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 16팀 모두 결정...매드 클랜은 치킨 못챙겨

김형근2021-11-26 05:00

첫 주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 16팀이 모두 결정됐으나 그 명단 속에 매드 클랜은 없었다.

25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위클리 서바이벌 1주 3일차에서 총 5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경기에서는 히로익이 난전 상황에 1명이 쓰러졌으나 그 이후 피해 없이 BBL(이하 BBL) e스포츠와 매드 클랜, 페이즈 클랜과 파이널 4를 형성했다. 매드 클랜이 가장 먼저 탈락한 뒤 세 팀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페이즈 클랜이 BBL을 제거하자 상황을 기다리던 히로익이 이를 덮쳐 11킬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2경기는 엔스와 페이즈 클랜, 유니크, 카이신 e스포츠(이하 카이신) 등이 마지막까지 남은 상황에서 잔여 병력이 적었던 유니크와 카이신이 먼저 제거됐다. 1명이 적은 페이즈 클랜이 언덕 위에서 방어 태세를 갖췄으나 엔스가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공격을 퍼부어 9킬 치킨을 들고 전장을 떠났다.

에란겔로 돌아온 3경기에서는 KPI e스포츠(이하 KPI)와 매드 클랜, 페트리코 로드, 어택 올 어라운드(이하 AAA)가 파이널 4에 들어갔으나 KPI를 제외한 다른 팀들의 병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기에 1명이 남아있던 AAA가 가장 먼저 제거됐다. 페트리코 로드가 수류탄으로 매드 클랜의 잔여 병력을 모두 제거하며 상황 반전을 노렸으나 병력의 우위를 앞세워 포위에 나선 KPI가 결국 7킬 치킨을 챙기며 파이널로 향했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4경기에서는 AAA, 글로벌 e스포츠 엑셋(이하 GEX), 스페이스 스테이션 게이밍(이하 SSG), 뉴 해피가 4강을 형성한 가운데 3일차 경기에서 가장 많은 15명의 병력이 파이널 4 대결에 나섰다. AAA가 GEX를 제거 한 뒤 유리한 지형에 위치했던 SSG가 AAA와 뉴 해피를 차례로 정리하며 9킬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1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마지막 매치로 치러진 5경기에서는 초반부터 공세에 나선 팀들이 다수 등장하며 전투가 빠르게 진행됐으며, 소닉스와 부리남 유나이티드(이하 부리남), 바오 남 유나이티드(이하 바오 남), 뉴 해피 등이 마지막 찬스를 노렸다. 뉴 해피가 가장 먼저 탈락한 뒤 부리남이 소닉스와 바오 남을 압도하며 위클리 파이널 행 마지막 치킨의 주인이 됐다.

한편 첫 위클리 파이널은 27일과 28일 진행될 예정이며, 상위 16개 팀에 들어가지 못한 팀들은 29일 다음주 서바이벌 진출 순서를 결정하는 바텀 16에 참가하게 된다.

이미지=PUBG e스포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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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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