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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다나와-기블리-GNL 전날 부진 씻고 위클리 파이널 합류

김형근2021-11-25 04:27

위클리 서바이벌 첫날 다소 부진했던 한국 팀들이 2일차에는 치킨의 주인공으로 빛났다.

24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위클리 서바이벌 1주 2일차에서 총 6개 팀이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한국 팀 중에는 다나와 e스포츠(이하 다나와)와 기블리 e스포츠(이하 기블리), GNL e스포츠 등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에란겔에서 진행된 2경기에서 다나와가 한 명의 병력 손실이 있었지만 엔스와 KPI e스포츠, 바오 남 유나이티드 등과 함께 파이널 4를 구성했다. 이어 자기장을 따라 위치를 이동하며 최종 지역 언덕 아래서 대기했으며, 모습을 드러내는 상대를 한 팀씩 처리하며 8킬 치킨을 챙겼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3경기에서는 기블리가 풀 스쿼드 상태에서 엔스, 뉴 해피, 바오 남 등과 파이널 4에 들었으며, 빠르게 바오 남과 뉴 해피를 처리한 뒤 엔스와의 풀 스쿼드 전에 돌입했다. 공격을 주고받던 중 인원수 역전에 성공한 기블리가 하단에서 찬스를 노리다 마지막 상대까지 쓰러뜨리며 18킬 치킨을 확정짓고 환호했다.

역시 미라마에서 진행된 5경기에서 GNL은 매드 클랜과 팀 리퀴드, 페트리코 로드와의 4강 구도 상황에서 페트리코 로드가 팀 리퀴드를 정리한 직후 최종 지역에 진입했다. 수류탄으로 페트리코 로드를 탈락시킨 GNL은 매드 클랜까지 수류탄으로 탈락시키며 8킬 치킨의 주인공이 되어 전장을 떠났다.

한편 이날 1경기에서 버투스 프로가 가장 먼저 치킨을 뜯은 것을 비롯해 4경기에서는 중국의 17 게이밍이, 6경기에서는 팀 리퀴드가 각각 치킨의 주인공이 되며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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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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