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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너구리’ 장하권, 당분간 휴식 선언

김형근2021-11-21 20:52

2021 시즌 활동했던 FPX를 떠나며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모였던 ‘너구리’ 장하권의 거취가 밝혀졌다.

장하권의 대리인인 강범준 스피어 게이밍 대표는 21일 저녁, 장하권의 거취에 대해 “일단 어느 팀에도 합류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장하권은 지난 16일 정식으로 FA상태가 된 뒤 17~18일 양일간 휴가를 보냈으며, 19일에 최종적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소개한 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선수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충분히 논의했고, 무엇보다 선수 본인이 깊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그동안 입단 협상에 소극적이었던 것이 계약 조건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전략적 태도라는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나, 선수 본인이 무거운 결정을 내리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한 강범준 대표는 "이 해명을 계기로 여러 오해들과 선수에 대한 억측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강범준 대표는 “장하권에게 보내준 많은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질 시간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소식이 올라온 스피어게이밍의 SNS에는 휴식을 선택한 장하권의 자필 인사가 함께 공개됐다.

자료=스피어게이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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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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