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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살렘’ 이성진 "강팀과의 대결로 많이 배웠으며 더 발전할 것“

김형근2021-11-21 06:50

풀세트 승부 끝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롤스터Y의 ‘살렘’ 이성진이 아쉬운 마음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4강 2경기에서 롤스터Y가 썬더토크 게이밍(이하 썬더토크)에 2-3으로 패했다.

경기 소감에 대해 “첫 목표는 4강이었는데 올라갈수록 점점 욕심이 생겼다. 결승까지 가서 중국의 다쿤 게이밍을 꼭 한 번 이겨보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한 이성진은 두 세트를 연속으로 내주고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어떻게 수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코치님이나 동생들이 이제 한 세트 남았으니 후회 없이 열심히 해보자고 이야기를 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중국 팀과의 경기를 직접 경험해본 것에 대해 “평소 연습때는 이렇게 강팀들과 연습할 기회가 없어서 설레는 마음도 있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는지에 대해 “두 팀의 색다른 운영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다들 열심히 노력해줘서 자랑스럽다.”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 이성진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지금까지 이야기 해왔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앞으로의 계획과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호라이즌 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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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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