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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더 넥스트, 2회차에 치열한 서바이벌 펼쳐진다

김형근2021-11-19 14:20

라이엇 게임즈가 '글로벌 K-예능의 대표주자' SBS와 함께 제작하고 있는 지상파 최초의 대국민 e스포츠 오디션인 '롤 더 넥스트 2021(LoL THE NEXT 2021)'의 2회차에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된다.

오는 21일(일) 밤 12시 15분 SBS를 통해 방영되는 '롤 더 넥스트 2021' 2회차에서는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지난 14일 방영된 1회차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탑 라이너‧정글러‧미드 라이너‧원거리 딜러‧서포터 등 5개 포지션 별 8명이 선발된 40인의 최상위 플레이어들과 이들이 8개 팀으로 나뉘어지는 과정이 공개됐다. 18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BJ ‘금똥왁왁’ 금동현과 전 프로게이머 출신 ‘미키’ 손영민, 만 14살 챌린저 티어 보유자 ‘샤벨’ 김단우 등이 40인에 포함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외에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선보인 프로 게임단 연습생과 명문대 재학생 등이 등장했다.

각자 소개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로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1대1 맞짱전’을 진행했다. 같은 포지션 선수끼리 지목한 플레이어와 배틀하여 개인 기량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미키’ 손영민은 ‘퀴드’ 임현승과 ‘리 신’으로 미러전을 벌였으나 패하며 전 프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으며, ‘레넥톤’ 장인으로 유명한 ‘금똥왁왁’ 금동현은 명불허전의 실력을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팀으로 나뉘어졌다. 각 조 리더들은 맞짱전을 통해 알게 된 서로의 실력을 보고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선수들을 선발했다. 가장 마지막까지 선택받지 못한 선수들끼리 구성된 H조는 최약체로 손꼽혔으나, H조의 리더  ‘따혁’ 주민규는 ‘약자들의 반란’을 예고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21일(일) 밤 12시 15분에 방영되는 2회차에서는 이들 8개 팀이 단판 승부를 벌인다. 생존을 건 승부에서 H조가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할 것인지, 14세 챌린저인 ‘샤벨’ 김단우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차세대 '페이커'를 찾는다'라는 모토 아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롤 더 넥스트 2021'에는 최근 1년 동안 프로 대회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2세 이상의 실력자 약 800여 명이 지원했다. 이번 '롤 더 넥스트 2021'에서 우승하는 팀의 구성원 5명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며 게임 코치의 특별반 코스를 수강할 기회는 물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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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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