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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타’ 보라 킴, LoL 에이전트로 새 출발

김형근2021-11-18 11:49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였던 ‘옐로우스타’ 보라 킴이 에이전트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업체인 프로디지 에이전시는 최근 보라 킴이 자사 LoL 부문 에이전트 겸 전문가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보라 킴은 2016년까지 유럽 및 북미 지역서 선수로 활동하며 롤드컵에 5회 출장해 준우승 1회, 4강 2회 진출 등의 성적을 거뒀다. 이후 PSG e스포츠의 총괄과 팀 LDLC의 코치 겸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보라 킴은 “여러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야 말로 선수들을 돕는 일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라 생각하며, 프로디지 에이전시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선수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디지와 제가 추구하는 것이며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서의 경험을 활용하면서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제롬 쿠페즈 프로디지 에이전시 대표도 “보라 킴이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한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는 방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선수의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완벽한 인재며, 현재 및 미래의 선수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부분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지=프로디지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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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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