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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개막’ LCS, 2022년 리그 운영 계획 발표

김형근2021-11-17 11:40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북미 지역 리그인 LCS의 2022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먼저 LCS의 2022년 시즌은 현지 시간 기준 1월 14일 막을 올리는 ‘록 인 토너먼트’와 함께 시작된다.

LCS 소속 10개 팀이 모두 참가하는 ‘록 인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LCS 스튜디오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1월 30일 결승전이 치러진다. 5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우승 트로피와 미화 15만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가 주어진다.

이어 선수들의 피로를 줄이고 팬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 스프링 스플릿과 서머 스플릿은 모두 8주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간소화됐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5경기씩 치러지지만 슈퍼 위크 기간에는 금요일에 5경기가 추가된다. 중계는 동부 지역 및 유럽의 팬들을 배려해 태평양 표준시 기준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정오, 슈퍼 위크 금요일 오후 2시에 각각 시작되며, 경기는 매 시각 30분부터 진행된다.

6개 팀이 출전하는 스프링 플레이오프는 1번부터 4번 시드까지는 승자조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5번과 6번 시드는 패자조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각각 경기를 시작하며 1번 시드 팀은 3번 시드 팀과 4번 시드 팀 중 첫 경기를 치를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 패자 결승과 최종 결승전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유관중으로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NRG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 우승팀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서머 스플릿의 경우 MSI 출전 팀에 보다 많은 휴식 기간을 주기 위해 개막 일정을 지난해와 비교해 1주일 뒤로 미뤘으며, 정규 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 개막까지 1주일의 휴식 기간을 두었다.

서머 스플릿의 경우 상위 8개 팀에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챔피언 및 롤드컵 진출 3개 팀을 결정하게 된다.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는 1번과 2번 시드 팀에 부전승이 주어지며, 1번 시드 팀은 9주차 종료시 브라켓 위치를 선정할 수 있다.
아카데미 및 아마추어 대상 대회는 개선 및 확장된다.

2전 2선승(BO2)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이 총 36경기를 치르는 아카데미 스프링 스플릿과 서머 스플릿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진행되며, LCS 슈퍼 위크 기간에는 수요일과 목요일로 변경된다. 특히 아카데미 플레이오프가 사라지는 대신 프루빙 그라운드에 10개 팀이 모두 출전하며 정규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시드가 주어진다.

아마추어 대회는 스플릿 별 2번의 토너먼트로 구성돼 월요일과 화요일 진행되며, 스위스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오픈 예선을 거쳐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16개 팀은 4개의 조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한 뒤 상위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성적을 결정하며, 두 번의 토너먼트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개의 아마추어 팀에 프루빙 그라운드 진출 권한이 주어진다.

자료=LOL e스포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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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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