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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루나’ 최우석 “첫 패배 아쉽지만 세계 최고 향해 달려갈 것”

김형근2021-11-17 07:50

다쿤 게이밍전서 아쉽게 첫 패배를 기록한 롤스터Y의 ‘루나’ 최우석이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했다.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A조 경기에서 한국의 롤스터Y가 중국의 다쿤 게이밍에 1-2로 패했다.

경기 소감에 대해 “다쿤 게이밍은 소문대로 강팀이었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기지 못해 아쉽다.”라고 이야기한 최우석은 경기를 위해 “다쿤 게이밍이 정글을 키우며 교전을 유도하는 것을 선호해 이에 맞춰 밴픽을 준비했다.”고 준비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1세트 승리 원인으로 “첫 세트는 밴픽에서 다이애나를 가져오며 주도권도 챙기고, 사이드 주도권을 바탕으로 경기가 잘 굴러갔다.”고 말한 뒤 아쉬웠던 상황에 대해 “2세트와 3세트 때 사이드에서 상대 매복을 눈치 채지 못하며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갔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한편 다음 경기인 트라이브 게이밍 전에 대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상대 밴픽을 연구하고 이에 맞춰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한 최우석은 “다쿤 게이밍 전 패배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기에 계속 세계 최고를 향해 달려가겠다. 아쉬웠던 부분을 고쳐 다시 한 번 다쿤 게이밍을 만나 승리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첫 대회인 만큼 긴장되면서도 전 세계 강팀들과 대결할 수 있어 설레인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힌 최우석은 “꾸준히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좋은 경기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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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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