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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DKG에 역전패했지만 상위 스테이지 진출 확정(종합)

김형근2021-11-17 01:35

16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 센터에서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그룹 스테이지 4일차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썬더토크 게이밍, 다쿤 게이밍, 팀 시크릿, SBTC e스포츠 등이 승리를 기록했다.

1경기에서는 썬더토크 게이밍(이하 썬더토크)이 팀 퀘소에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초반 팀 퀘소가 상대를 압박했으나 썬더토크가 이를 잘 넘긴 뒤 첫 드래곤과 상단 1차 타워, 전령까지 동시에 가져갔으며, 교전으로 꾸준히 이득을 챙기며 힘을 키워 세 번째 드래곤 앞 교전을 승리하고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동시에 두른 뒤 상대 방어를 뚫고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2세트 초반 킬 포인트는 비슷했으나 골드에서 앞선 썬더토크가 상대 실수를 바탕으로 공세에 나섰으며 리신의 쿼드라 킬 후 전령을 소환해 상대 진입을 타격한 뒤 바론 앞 전면전서 2킬 기록 후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3승째를 챙겼다.

2경기에서는 롤스터Y가 다쿤 게이밍(이하 다쿤)에 1-2로 패했다. 1세트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한 롤스터Y는 3킬과 함께 전령으로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4킬을 합작한 뒤 상대 전령 공격도 막아낸 후 세 번째 드래곤을 챙겨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초반 롤스터Y가 전령을 치던 상대를 덮쳐 2킬을 기록하고 전령까지 스틸했으나 이후 열렸던 교전에서 상대에 계속 밀리며 위기가 찾아왔으며, 중앙 지역 전면전서 4데스를 일방적으로 내준 뒤 재대결에서도 대패, 에이스와 함께 넥서스가 파괴되며 승부는 3세트로 넘어갔다.

3세트 롤스터Y가 첫 전령을 챙긴 뒤 상단 지역에 소환했으며, 2인 합류로 그레이브즈를 잘라낸 뒤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으나, 이후 하단지역서 데스를 기록하며 세 번째 드래곤을 내주고 장로 드래곤 상황서 다이애나의 트리플 킬에 에이스와 장로 드래곤을 내주며 그대로 경기가 패배로 마무리됐다.

3경기에서는 팀 시크릿이 센고쿠 게이밍(이하 센고쿠)을 2-0으로 제압했다. 1세트 초반 상단 지역 합류전과 중앙 지역 교전으로 양 팀이 킬을 쌓은 가운데 팀 시크릿이 전령과 드래곤, 하단 지역 1차 타워를 독식하며 앞서나갔으며, 세 번째 드래곤 앞에서의 교전과 추격전으로 4킬을 추가한 뒤 바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초반 공방을 주고받는 상황서 센고쿠가 잠시 앞서나가기도 했으나, 팀 시크릿이 두 번째 전령 교전을 기점으로 차이를 벌린 뒤 주요 교전서 꾸준히 킬을 추가하고 센고쿠의 반격을 막아낸 뒤 중앙 지역 전면전서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4경기에서는 SBTC e스포츠(이하 SBTC)가 트라이브 게이밍(이하 트라이브)을 풀세트 접전 끝 제압했다. 1세트 시작 직후 트라이브가 습격으로 첫 킬을 기록하고 첫 드래곤도 가져갔으나, 전령으로 이득을 본 SBTC가 두 번째 전령 전투에서의 이즈리얼의 쿼드라 킬로 앞서나간 뒤 드래곤 앞 교전서 3킬을 추가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는 초반 SBTC의 노림수를 막아낸 트라이브가 전령을 바탕으로 차이를 벌리고, 교전 승리 후 바론과 대지 장로 드래곤을 독식한 뒤 전면전을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초반부터 양 팀이 치열하게 교전을 이어가던 중 드래곤 둥지 앞 전면전으로 시작된 추격전으로 SBTC가 4킬을 기록하고 중앙 지역서도 2킬을 추가하며 균형이 무너졌으며, 이후 교전서도 트라이브의 반격 시도를 무위로 돌리고 바론 앞 전면전을 에이스로 마무리한 뒤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2패 뒤 첫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대표인 롤스터Y는 2승 1패로 상위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됐으며, 그룹 스테이지 5일차에 트라이브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미지=호라이즌 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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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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