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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다쿤 게이밍 벽 넘지 못하고 첫 패배

김형근2021-11-16 21:31

A조의 가장 큰 벽과 만난 롤스터Y가 첫 세트를 먼저 획득했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A조 경기에서 한국의 롤스터Y가 중국의 다쿤게이밍에 1-2로 패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롤스터Y는 경기 초반 다이애나가 첫 킬 포인트를 기록한 뒤 전령 앞 전면전서 3킬과 함께 전령을 챙겨 중앙 지역에 소환,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드래곤 근처에서 루시안을 자른 뒤 첫 드래곤을 쓰러뜨렸다. 이어 정글서 3인 합류로 카직스를 쓰러뜨린 뒤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두 번째 전령을 빼앗기긴 했으나 4킬을 합작한 뒤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으며, 상대의 전령까지 타워에 닿기 전 제거하고 상대 하단 1차 타워를 제거했다.

카직스를 정글서 쓰러뜨린 뒤 세 번째 드래곤까지 독식한 롤스터Y는 상대의 추격을 반격해 2킬을 기록한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카직스를 제거했다. 신중하게 한 턴 물러났다 웨이브와 함께 재진입한 롤스터Y는 그대로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2세트 레드 사이드의 롤스터Y가 전령을 치던 상대를 덮쳐 2킬을 기록하고 전령까지 스틸했으나 하단 지역서 봇 듀오가 잘린 뒤 두 번째 전령도 내줬으며, 두 번째 드래곤 앞에서 교전서 킬을 기록했으나 드래곤을 스틸당했다. 이어 중앙 지역 전면전서 4데스를 일방적으로 빼앗겼으며, 중앙 지역 타워를 모두 내주며 본진 진입을 허용했다.

결국 중앙 지역에서의 재대결에서도 대패, 에이스를 내주며 넥서스가 파괴, 승부를 3세트로 넘겨야 했다.

3세트 블루 사이드의 롤스터Y가 첫 전령을 챙긴 뒤 상단 지역에 소환했으며, 2인 합류로 그레이브즈를 잘라낸 뒤 두 번째 드래곤을 챙겼다. 하단 지역서 가렌을 잘라냈으나 2데스와 함께 중앙 1차 타워까지 내줬으며, 상단지역서 레넥톤을 끊어낸 뒤 상단지역과 하단 지역 1차 타워 철거에는 성공했으나 세 번째 드래곤을 내줬다.

상대 바론 타격을 끊은 뒤 중앙 지역 전면전서 4킬을 기록한 롤스터Y가 중앙 1차 타워까지 성공했으나, 다이애나의 트리플 킬에 에이스와 장로 드래곤을 내줬으며, 그대로 경기가 패배로 마무리됐다.

이미지=호라이즌 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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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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