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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루나’ 최우석 “‘세계 최강 한국’ 타이틀 가지고 돌아가겠다”

김형근2021-11-16 00:46

TSM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롤스터Y의 ‘루나’ 최우석이 힘들었던 경기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A조 경기에서 한국의 롤스터Y가 브라질의 TSM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 소감으로 “상대였던 TSM이 너무 잘했는데, 승리로 경기 마무리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최우석은 첫 국제대회 출전에 긴장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어제보다 긴장이 돼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코르키를 사용할 때 스킬 배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상대 스킬을 먼저 확인한 뒤 상황에 맞게 스킬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신에 있던 ‘세계 최고의 자야’라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묻자 최우석은 “오늘은 평소의 30%밖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꼭 ‘세계 최고의 자야’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우석은 “저희 팀은 세계 1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으며, 남아있는 경기를 모두 이기고 ‘세계 1등 한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호라이즌 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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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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