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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메이저] 페이즈 클랜, 풀 세트 접전 끝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김형근2021-11-15 15:07

담원 기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페이즈 클랜이 천신만고 끝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시간으로 15일 스웨덴의 예블레에서 열린 ‘레인보우 식스(이하 R6) 식스 스웨덴 메이저’ 대회 결승전에서 페이즈 클랜이 닌자스 인 파자마스(이하 NIP)를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해안선 맵에서 진행된 1세트, 선공에 나선 페이즈 클랜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포인트를 추가했다. NIP는 4라운드에서 간신히 한 라운드를 가져갔으나 분위기를 반전할 기회를 잡지 못했 못했다. 결국 공수 전환 후에도 매 라운드 불리한 상황을 이겨낸 모두 페이즈 클랜이 두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며 7-1로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빌라에서 진행된 2세트, 수비 진영인 NIP가 완벽한 라운드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지만 페이즈 클랜도 2라운드를 가져갔으며, 이후 세 라운드를 더 가져간 페이즈 클랜이 4-2로 앞서며 공수가 전환됐다. 후 공격을 시작한 NIP가 두 라운드를 챙겨 동점을 만들었으나 페이즈 클랜도 밀리지 않으며 포인트를 쌓아 승부는 무한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 승부는 20번째 라운드까지 이어졌으며 연장 초반 위기를 넘긴 NIP가 2라운드를 연속해서 가져가며 첫 세트 포인트를 챙겼다.

별장에서 진행된 3세트, 선공인 페이즈 클랜이 첫 라운드를 가져간 뒤 전반전을 4-2로 앞서며 공수가 전환됐다. 그러나 후반전 공격에 들어간 NIP가 7라운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이후 11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를 싹쓸이하며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3세트까지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다.

은행에서 진행된 4세트, 방어에 나선 페이즈 클랜이 첫 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가볍게 포인트를 쌓았다. 4라운드를 내주기는 했으나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상대 노림수를 정확히 읽으며 포인트를 추가, 5-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공수 전환 후 NIP도 8라운드와 9라운드를 가져가며 추격을 이어갔으나 10라운드에 상대의 방어 루트를 정확히 짚어낸 페이즈 클랜이 승리, 승부를 5세트로 넘겼다.

도스토예프스키 카페에서 진행된 마지막 세트, 첫 라운드를 간신히 NIP가 가져가며 분위기를 살리는 듯 했으나, 선공인 페이즈 클랜이 2라운드부터 다섯 라운드를 연속해서 일방적인 공세로 챙기며 전반전을 5-1로 마무리했다. 공수 전환 후 NIP가 두 라운드를 따라붙었으나, 9라운드에서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은 페이즈 클랜이 매치 포인트 찬스를 얻었으며 마지막 10라운드에서 ‘카메라맨’ 가브리엘 에스파뇰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길었던 결승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미지=식스 스웨덴 메이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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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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