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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컵] 롤스터Y, 화끈한 공격력으로 상대 찍어누르며 첫 승리 기록

김형근2021-11-14 19:50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 롤스터Y가 속도와 공격 모두 SBTC를 압도하며 가볍게 첫 승리를 챙겼다.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와일드 리프트: 호라이즌 컵' A조 경기에서 한국의 롤스터Y가 동남아시아 지역 SBTC e스포츠(이하 SBTC)에 완승을 거뒀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롤스터Y는 초반 골드 차이를 바탕으로 상단 지역을 압박한 뒤 2킬을 쌓고 전령을 챙겨 중앙 지역에 소환했다. 이어 드래곤 앞 전면전서 3킬을 쓸어 담은 뒤 하단 지역 1차 타워를 철거했지만 드래곤 앞 재대결서 반격에 나선 SBTC에 2데스와 함께 바다 드래곤도 내줬다.

두 번째 전령을 가져간 롤스터Y가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고 전면전을 열어 2킬과 함께 바람 드래곤을 챙겼으며, 맵 곳곳서 4킬을 쌓은 뒤 바론으로 향했으나 SBTC 리신의 개입에 1킬씩을 주고받은 뒤 물러났다. 장로 드래곤을 챙긴 롤스터Y는 2킬씩을 주고받은 뒤 바론으로 향해 상대를 유도했으며, 전면전으로 3킬, 후속 추격전으로 2킬을 챙긴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첫 세트 포인트를 획득했다.

2세트 레드 사이드로 들어간 롤스터Y는 경기 초반 상단 지역서 카밀이 레넥톤을 잡으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어 상단 합류전으로 다시 한 번 레넥톤을 쓰러뜨린 뒤 전령으로 향했다. 전령을 스틸당한 뒤 후속 교전서 3킬을 기록한 롤스터Y가 중앙 지역 1차 타워를 내주기는 했으나 상단 지역과 하단 지역 1차 타워 철거 후 드래곤 앞 교전서 3명을 쓰러뜨린 뒤 바람 드래곤도 챙겼다.

중앙 지역 1차 타워와 상단 지역 2차 타워 철거 후 화염드래곤을 잡은 롤스터Y가 후속 전면전서 에이스를 띄운 뒤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으며, 중앙과 하단 2차 타워를 지웠다. 하단 정글서 3킬로 상대를 밀어낸 뒤 장로 드래곤 버프를 두른 롤스터Y는 두 번째 바론을 챙긴 뒤 후속 교전서 상대를 밀어낸 뒤 본진으로 진입,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미지=호라이즌 컵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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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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