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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게이밍 강범준 대표 “해외 구단 투자-템퍼링 모두 사실 아냐” 다시 입장 밝혀

김형근2021-11-12 21:04

롤드컵 현장에서의 사전 접촉(템퍼링) 의혹이 제기된 스피어게이밍 강범준 대표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강범준 대표는 12일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자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또한 강범석 대표와 해당 선수가 탑승했던 항공권 정보를 함께 공개했다.

우선 게임단을 운영하며 해외 게임단에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투자를 받거나 운영비 지원을 받은적이 없다고 밝혔다. 강범준 대표는 “앞서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밝혔듯 김목경 감독이 운영하던 어썸 e스포츠와 제가 운영하는 스피어게이밍은 다른 사업주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롤드컵이 열리는 아이슬란드에서 LCK 소속 선수들을 상대로 사전 접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이슬란드에 간 것은 자신이 아닌 형인 강범석 스피어게이밍 전 감독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범석 전 감독은 경기장 및 숙소 근처를 돌아다닌 적도 없으며 입장을 시도한 적도 없다.”며, 자신과 강범석 전 감독 모두 템퍼링을 시도하거나 롤드컵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이적계약 목적으로 접근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롤드컵에 진출했던 모든 LCK 구단들에 연락해 그간 자신들과 구단 간의 접촉, 또는 선수들과의 접촉 사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사실에 관하여 듣거나 본 바가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모든 구단으로부터 “그러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확인을 받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확인해준 팀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자신이 어떠한 구단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고 밝힌 강범준 대표는 “롤드컵 기간은 물론 롤드컵이 끝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의혹이 제기됐던 선수의 승인 및 소속 구단의 접촉 허가서 없이 어떠한 구단과 직접적인 협상을 할 수 없으며, 한 적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글을 마무리하며 강범준 대표는 “아무 잘못도 없는 자신과 강범석 전 감독이 관련이 없는 일에 스스로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아쉽지만, 이번 사건에 관련된 이번 사건에 관련된 선수 및 지인 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먼저 나서게 됐다.”고 이번 발표의 목적도 함께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출처=스피어게이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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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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