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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비전 스트라이커즈, 대회 현장 베를린으로 출국 "성적 위해 충분한 적응 시간 갖는다"

박상진2021-11-12 12:30


한국 유일 발로란트 챔피언스 참가 팀인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대회 개최지인 베를린으로 향했다.

11일 밤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서킷 포인트 확보로 한국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번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참가한다.

이날 출국한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암스테르담을 경유해 베를린에 도착한다. 대회는 12월 개막이지만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3주나 일찍 베를린으로 향한 것. 이들은 챔피언스에서 좋은 결과를 위해 현지 적응 및 부트캠프를 위해 빠르게 대회가 열리는 베를린으로 떠났다.

출국에 앞서 공항에서 만난 편선호 감독은 "첫 챔피언스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기쁘다. 한국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고 오겠다"며 각오를 밝혔고, 예정보다 일찍 출국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유럽 팀의 수준이 높고 팀의 수도 많다. 현지에 빠르게 가서 연습을 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전 스트라이커즈 주장인 '스택스' 김구택은 "마지막 결과를 보여주는 곳에 가서 기대되고 자신감 넘친다"고 말한 뒤 현지 적응에 대해 "타 게임에서 활동했을 때도 현지 부트 캠프로 효과를 얻었다. 이전에는 연습 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위축됐지만, 이번에는 연습 경기 단계부터 타 팀에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참가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2021은 총 16개 팀이 참가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아직 조편성은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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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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