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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문호준 함께하는 지스타 e스포츠 행사, 부산이스포츠경기장서 열린다

김형근2021-11-12 10:57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 이하 진흥원)은 지스타조직위원회(협회장 강신철)과 함께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오는 1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2021 지스타컵 e스포츠 페스티벌(이하 G-FESTA)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지스타는 작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아쉬움을 달래며 카카오게임즈를 메인 스폰서로 삼고 돌아왔다. 지스타 연계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G-FESTA는 게임과 e스포츠를 매개체로 브레나에서 셀럽과 팬,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다.

이번 축제에는 총 3일간 3가지 컨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어진다. 카트라이더 황제 문호준이 함께하는 1일차 프로그램 문나잇 with 브레나(금)을 시작으로 브레나 디자인 올림피아드(토), 패밀리 e스포츠 트라이애슬론(일)이 열린다.

먼저, 1일차에는 문나잇 with 브레나는 카트라이더 e스포츠 대회 최대 우승 기록을 보유한 문호준이 함께한다. 프로게이머 은퇴 후 프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문호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토크쇼를 비롯하여,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김택환과 함께 참관객들이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브레나를 마인크래프트 월드 내에서 창작하는 브레나 디자인 올림피아드가 개최되며, 함께 온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동안 자녀 교육 전문가인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장의 게임&e스포츠 리터러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인플루언서 이벤트에서는 샌드박스 소속의‘도티’, ‘코아’&‘봄소’가 참여하여 가족들과 소통하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마지막 3일차에는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한 팀을 이루어 3가지 종목의 게임에 참가하는 패밀리 e스포츠 트라이애슬론이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무한의계단, 저스트댄스 등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하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인플루언서 이벤트에서는 샌드박스 소속의‘휴지’가 이들과 함께 소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브레나 디자인 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한 학생에게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패밀리 e스포츠 트라이애슬론에서 우승한 학생에게는 지스타조직위원장상이 시상되며, 순위에 따라 다양한 시상품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하며, 각 일정별 최대 인원을 선착순 접수 중이다. 이번 지페스타의 경우 위드코로나 시행 후 개편되는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운영하여 모든 참가자가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e스포츠를 매개체로 인플루언서와 팬,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였다.”며,“앞으로도 브레나를 통해 어린이, 학생, 성인 등 다양한 대상이 e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17일~21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경우 올해로 부산에서 개최된지 13년째를 맞으며 2028년까지 부산 개최를 확정 지은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총 1221개의 오프라인 이벤트 부스와 함께 지스타 특집 방송 및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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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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