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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새로운 총괄 책임자로 션 밀러 선임

김형근2021-11-11 10:16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는 오버워치 리그가 2022년 시즌을 이끌 새로운 총괄 책임자를 내세웠다.

오버워치 리그는 11일 새로운 총괄 책임자로 전 수석 비즈니스 운영 관리자였던 션 밀러를 선임했다고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발표했다. 션 밀러는 최근까지 텍사스 캐피털 뱅크에서 재무 비즈니스 관리 수석 부사장 겸 CFO로 근무했으며 약 9개월 만에 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션 밀러 신임 총괄 책임자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오버워치 리그에 돌아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이야기한 뒤 “우리가 ‘오버워치 2’로 진행될 2022년 시즌을 가장 장대한 시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리그 중계진으로도 잘 알려진 맷 모렐로 e스포츠 상품 및 콘텐츠 선임 매니저 역시 커뮤니티와 관련된 많은 업무를 담당해 팬 및 시청자를 더욱 소통할 것이라는 점도 함께 발표됐다.

한편, 전임 총괄 책임자였던 존 스펙터는 ‘오버워치 리그’에서 한 걸음 물러나 ‘오버워치’ 커머셜 리더라는 직책으로 자리를 옮겼다. 스펙터 전임 총괄 책임자는 사진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를 통해 "이 게임과 관련된 생태계를 보다 발전시키며 다음 장으로 이끌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는 2022년 4월 개막 예정이며, ‘오버워치 2’의 초기 빌드를 사용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 출처=오버워치 리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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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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