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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롤드컵 결승전, 'EDG의 저주'와 시청자 수 기록 함께 깼다

김형근2021-11-10 17:51

2021년 롤드컵 결승전은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이 유독 롤드컵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EDG의 저주'를 깨는 동시에 역대 시청자 수치에서도 다수의 기록을 깬 것으로 나타났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가 발표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시청자 수 자료에 따르면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끝난 2021 롤드컵 결승전의 최고 시청자 수는 40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EDG의 역전극으로 마무리된 결승전은 T1대 담원의 준결승 1경기의 기록인 354만여 명 보다 약 47만여 명 높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은 지금까지 역대 롤드컵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결승전의 398만 5천여 명을 넘어 대회 사상 최고 기록이며, 전체 e스포츠 기록으로는 지난 5월의 프리 파이어 월드 시리즈 2021의 541만 4천여 명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
또한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몰린 채널인 트위치에서는 다수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제로 한 채널들의 시청자 기록이 갱신됐다. 라이엇 게임즈의 공식 영어 채널 ‘riotgames’에 88만 2천여 명이 몰린 것을 비롯해 LCK의 한국어 채널 ‘LCK_Korea’가 63만 5천여 명, 남미지역 리그 채널 ‘LLA’이 30만 6천여 명, 브라질 리그 채널 ‘CBLOL’이 28만 2천여 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각각 기록했다.

최고 시청자 수 외에도 이번 롤드컵은 전체 대회 시청 시간에서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총 135시간 방송된 이번 대회는 1억 7,482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126시간 방송된 2020년 롤드컵의 1억 3,986 시간보다 약 25% 높은 수치로 전체 e스포츠 대회 역대 1위에 올랐다.

자료 출처=e스포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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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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