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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룬테라 “신규 모드 ‘챔피언의 길’로 성장과 파밍 재미 제공한다”

김형근2021-11-10 06:50

라이엇 게임즈의 카드 배틀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가 새로운 게임 모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LoR’의 신규 콘텐츠 ‘챔피언의 길’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챔피언의 길’ 모드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특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션 메인 총괄 디자이너를 비롯해 멜 리 스토리 디자인 리드, 시안 리 시니어 디자이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11일 업데이트될 예정인 ‘챔피언의 길’은 스토리 기반의 PvE로 선보여진 게임 모드다. 유저들은 이 모드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다룬 다양한 게임들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룬테라 세계의 지역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진행 방식으로는 로그 라이크 스타일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유저들은 적을 물리치고 새로운 카드와 파워를 얻어 좋아하는 챔피언의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성장한 챔피언은 강력한 유물을 갖춘 뒤 전설에 도전하게 된다.

등장 챔피언으로는 필트오버와 자운, 아이오니아, 그리고 빌지워터에 속해있는 15명의 챔피언들이 우선 선보여지며, 개성적인 스토리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추후 보다 많은 챔피언과 지역이 추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챔피언의 길’을 플레이하며 진행 상황은 ‘어드벤쳐 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어드벤처 맵’은 유저로 하여금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어떠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대결 승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파워’는 기본적으로 챔피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적용되며 중요한 순간 하나의 선택지를 골라야하는 순간도 찾아온다. 여기에 여러 개의 파워를 결합하면 새로운 시너지를 생성해 대결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도 있어 유저의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험을 완료하면 챔피언의 ‘명성’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패시브 파워나 유물 슬롯 등이 열리는 등 지속적인 보너스가 부여된다. 유물은 일반, 희귀, 서사, 전설 등의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저 취향에 맞게 챔피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챔피언의 길’을 위해 새로운 전용 카드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이번 ‘챔피언의 길’이 삭제된 ‘전설들의 연구소’, ‘바다의 무법자’의 장점을 뽑아서 새로운 무대에서 구현한 것이라 소개했으며, ‘LoR’을 처음 즐기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플레이 한지 두어 시간이 지나고 손에 익숙해질 때부터는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게임을 통해 얻는 보상 중 일부는 PvP에서도 적용이 될 수 있지만 전용 카드가 PvP에서 사용되는 것은 현재로서는 계획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각 모드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상 교류가 있을 것이라 알렸다.
이 외에도 유저들이 최대한 유료 구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부분의 챔피언은 별도의 유료 구매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게임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것이라 약속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션 메인 총괄 디자이너는 “이번 신규 모드 ‘챔피언의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유저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정말 많다.”고 말한 뒤 “직접 게임을 즐기시면서 꾸준히 발전해 갈 저희의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하루 빨리 유저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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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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