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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샌드박스, 레인보우 식스 국제 대회 '식스 스웨덴 메이저' 초반 순항

박상진2021-11-09 11:38


얼마 전 끝난 롤드컵에 이어 레인보우 식스 종목에서도 한국팀의 초반 선전이 이어졌다.

8일 스웨덴에서 개최된 '식스 스웨덴 메이저 2021' 조별 경기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담원과 샌드박스가 모두 분전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먼저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에 속한 담원은 유럽의 대표적인 레인보우 식스 팀인 팀 엠파이어를 7대 3으로격파했고, 이어 남미의 다크호스인 퓨리아 e스포츠를 상대로도 7대 4 승리를 거뒀다.

B조에 속한 샌드박스는 이날 경기에서 1승 1패의 성적을 올렸다. 샌드박스는 첫 상대로 식스 메이저 2연패를 노리는 Team oNe eSports에게 패했다. 직전 대회인 식스 멕시코 메이저 2021 우승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지만 2대 7로 패한 것. 그러나 샌드박스는 다음 경기인 바이탈리티를 상대로 7대 3으로 승리하며 1승 1패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식스 스웨덴 메이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위 4개 팀, 라틴 아메리카 지역 상위 4개 팀, 유럽 지역 상위 4개 팀, 북미 지역 상위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 50만 달러와 함께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2 진출을 위한 글로벌 포인트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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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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