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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바이퍼’ 박도현 “나쁜 점 인정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다”

김형근2021-11-08 07:30

‘바이퍼’ 박도현이 세계 최고에 오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소개했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끝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지역 LPL 에드워드 게이밍(EDG)가 한국지역 LCK 담원 기아를 세트 스코어 3대 2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EDG는 첫 세트를 딴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나머지 두 세트를 따내며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렸다.

박도현은 LPL서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발전하고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에 아쉬움이 느껴졌기에 당시 상황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할 필요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새 출발을 위해 제가 가진 좋지 않은 부분을 인정해야 했으며, 나쁜 습관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다.”고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소개했다.

한편 담원과의 결승전에 임하며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 박도현은 “담원 상대로 라인전이 밀리는 약한 픽을 잡아도 반반까지 파밍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반대로 주도권이 있는 픽을 잡으면 이를 활용해서 미드나 정글 쪽에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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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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