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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김정균 감독 "밴픽 다듬지 못해 아쉬워, 선수들 웃으며 인터뷰 해 좋았다"

박상진2021-11-07 08:30


롤드컵 준우승에 오른 김정균 감독이 결승전에서 아쉬운 점에 대해 밴픽을 꼽았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끝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담원 기아가 EDG에게 세트 스코어 2대 3으로 패했다. 이날 담원은 1세트를 패한 후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우승에 근접했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결국 우승을 놓쳤다.

이날 경기 후 김정균 감독은 결승전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에 대해 밴픽을 꼽았다.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단체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밴픽을 조금 더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이날 뜨거운 관심이었던 그레이브즈 픽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상대의 플레이를 봤을때 티어를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1세트 야스오 픽에 대해서는 "예상하는 밴픽 구도가 나오면 야스오를 선택하려 했다. 하지만 마지막 질리언 픽이 암초였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김정균 감독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인터뷰 자리다. 고생한 선수들이 웃으면서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담원은 이날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도 밝은 모습로 응해 인상깊은 모습을 남겼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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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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