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롤드컵] 대회 MVP ‘스카웃’ 이예찬 “페이커의 복수를 해 우승 더욱 기뻐”

김형근2021-11-07 02:15


마지막 세트 접전 끝 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의 ‘스카웃’ 이예찬이 승리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끝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EDG가 담원 기아(이하 담원)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스코어 3대 2로 격파하고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렸다. 이어 이예찬은 대회 MVP까지 차지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그동안 정말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과거의 도전을 돌아본 이예찬은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결과를 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이어 4강전에서 담원이 T1을 꺾은 것을 염두에 둔 듯 “‘페이커’의 복수를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이야기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예찬은 과거 이상혁과 함께 SK텔레콤 T1에서 활동했고, 2016년 이적했다.

MVP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은 후 “MVP에 선정될 만큼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놀랐다.”고 이야기한 이예찬은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8강전부터 풀세트 경기를 계속 이어왔기에 모든 경기가 힘이 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답한 이예찬은 팬들에게 “이 순간을 위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