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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상대 노림수 모두 이겨낸 담원, 우승까지 한 세트 남아

김형근2021-11-06 23:29

‘리신 대 진’이라는 필승 카드의 대결서 담원 기아(이하 담원)가 두 번째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담원이 3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EDG는 제이스-신짜오-트위스티드 페이트-진-레오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담원은 그라가스-리신-사일러스-아펠리오스-브라움으로 이에 맞섰다.

첫 전령을 편하게 챙긴 담원이 상단에 전령을 소환했으나 EDG도 하단 지역에 3인이 집결하며 그라가스가 잡혀 첫 킬 포인트를 내줬다. 첫 드래곤 스택을 쌓은 뒤 상단 지역 합류전서 제이스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은 담원은 상단지역서 그라가스가 쓰러진 뒤 두 번째 전령 싸움에서도 반격에 실패해 상대에 킬과 전령, 상단 1차 타워를 내줬다.

드래곤 2스택을 쌓은 뒤 합류전으로 제이스를 지운 담원은 상대의 중앙 타격을 버텨낸 뒤 드래곤 3스택을 챙기고 1킬씩을 주고 받았다. 이어 치열한 눈치싸움 끝 드래곤 앞에서 마주한 두 팀은 전면전에 돌입했으며 담원의 리신이 먼저 쓰러지긴 했으나 4킬을 되돌려준 뒤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다.

중앙 1차 타워를 철거한 담원은 바론으로 향했으며 EDG가 다가오자 한 차례 밀어낸 뒤 재대결서 제이스와 신짜오,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잇달아 쓰러뜨리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중앙서 한 번 상대를 밀어낸 담원이 드래곤 둥지 뒤의 전면전서 4킬을 더하고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3세트를 마무리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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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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