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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말자하의 이유' 보여주며 1-1 만들어

김형근2021-11-06 22:23

담원 기아(이하 담원)가 말자하와 그레이브즈 등의 활약을 앞세워 첫 세트 스코어를 획득했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담원이 2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담원은 크레이브즈-키아나-말자하-진-레오나로 반격에 나섰으며, 레드 사이드의 EDG는 이렐리아-신짜오-르블랑-카이사-라칸 조합을 꺼냈다.

세트 초반부터 각 라인에서 교전이 열린 가운데 담원이 첫 전령을 큰 어려움 없이 챙긴 뒤 중앙 지역에 소환했으며, 첫 드래곤을 내주긴 했지만 중앙 지역에 키아나가 합류하며 르블랑을 쓰러뜨리고 말자하가 첫 킬포인트를 기록했다. 두 번째 전령 주변에 양팀 병력이 집합하며 열린 전면전에서 2-1 교환을 기록했으나 전령은 EDG에 내줬다.

중앙 지역 1차 타워 철거 후 드래곤쪽으로 이동한 담원은 말자하와 이렐리아의 협력으로 이렐리아를 제거한 뒤 후속 교전서 그레이브즈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화염 드래곤으로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이어 상대 전령을 커트하는데 성공한 뒤 상단 지역으로 향해 1차 타워와 2차 타워를 철거하고 무사히 물러났다.

드래곤 앞 전면전서 진의 커튼 콜과 함께 진입한 담원이 그레이브즈의 더블킬로 상대를 밀어내고 드래곤 2스택째를 쌓았다. 직후 바론 트라이에 나섰으나 EDG에 스틸 당하며 버프를 내줬고, 대신 후속 교전서 2킬로 화풀이를 했다.

중앙 2차 타워를 철거한 담원은 그레이브즈가 드래곤 둥지쪽으로 진입해 상대를 밀어내고 3킬과 함께 드래곤 3스택에 성공했으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중앙 억제기를 철거했다. 중앙지역 힘싸움으로 상대를 밀어낸 뒤 바론으로 향한 담원이 상대가 다가오자 교전으로 전환해 이렐리아와 카이사를 쓰러뜨렸으며, 드래곤 스틸을 노리던 신짜오까지 제거한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결국 텔레포트로 허점을 노렸던 EDG의 마지막 공세를 힘으로 찍어누른 담원이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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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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