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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초반 우세 지켜낸 EDG에 첫 세트 내줘

김형근2021-11-06 21:25

밴픽부터 눈치싸움이 치열했던 결승전 첫 세트는 상체의 강점을 살려 초반 우세를 지켜낸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에 넘어갔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EDG가 1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의 담원은 야스오-신짜오-르블랑-직스-라칸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EDG는 그레이브즈-자르반4세-라이즈-진-질리언으로 이에 맞섰다.

세트 초반 하단 지역으로 합류한 EDG에 라칸이 쓰러졌지만 담원도 전령을 치던 중 자르반4세가 전령 둥지쪽으로 넘어 들어오자 이를 잡아내고 전령까지 챙겼다.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한 담원은 라칸이 찬스를 노려 중앙 지역에 합류해 르블랑과 협력해 라이즈를 잡아냈다.

그러나 전령을 치던 상황에서 상대가 집결해 열린 전면전에서 공격이 분산되며 상대의 역습을 허용해 3데스와 함께 전령도 스틸당했으며, 하단 지역 1차 타워도 내줬다. 두 번째 드래곤까지 내준 뒤 후속 교전에 나선 담원은 킬은 기록하지 못했으나 상대 라이즈에 큰 피해를 줘 물러나게 한 뒤 중앙 1차 타워 철거에 성공했다.

상단 지역서 르블랑을 노리던 EDG의 습격을 흘려낸 담원은 세 번째 드래곤을 내준뒤 바로 바론으로 향해 전투를 요구했으며, 신짜오의 더블 킬에 힘입어 2킬씩을 주고받았다. 다시 바론으로 향한 담원은 EDG가 전면전에 나서면서 르블랑과 신짜오가 짤린 뒤 한 명씩 쓰러지며 에이스를 내줬으며 바다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을 모두 내줘야 했다.

본진으로 진입한 EDG에 억제기가 2개 파괴된 뒤 본진에서 방어 태세에 나선 담원은 상대의 재진입에 라칸이 쓰러진 뒤 챔피언들이 연속해서 쓰러지며 넥서스가 파괴됐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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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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