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C9 잭 에티엔 CEO “비역슨-미키엑스-한스사마 안온다”

김형근2021-11-04 11:32

클라우드9(이하 C9)의 잭 에티엔 창업자 겸 CEO가 이번 오프시즌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했다.

잭 에티엔 CEO는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지난해 이후 나는 로스터 정보를 일찍 언급하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지만, 잘못된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비역슨’ 쇠렌 비에르그, ‘미키엑스’ 미하엘 메흘레, ‘한스사마’ 스티븐 리브의 SNS 계정을 적은 뒤 “우리의 선수 명단에는 이들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C9 선수들의 계약 기간은 전원 2023년 시즌까지로 이번 오프시즌에 계약이 종료될 선수는 없다. 그러나 8강전에서 젠지에 패배해 2021 시즌을 종료한 후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가 동료들에게 유럽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고, C9이 그의 바이아웃을 준비한다”는 루머가 나오며 팀의 로스터 변동에 대한 이야기가 업계에 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FA 시장에 나왔거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 선수들 중 이 세 명이 언급되자 에티엔 CEO가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을 마무리하며 에티엔 CEO는 “그들은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지만, C9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시 한 번 못박았다.

이미지 출처= 잭 에티엔 C9 CEO SNS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