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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미디어데이] 라이엇 게임즈 "내년 대회는 개최지 방역 지침에 따라 관객 유무 결정"

박상진2021-11-04 09:00


라이엇 게임즈가 내년 롤드컵 관중 입장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4일 아이슬란드 블루 라군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선수 인터뷰 행사에 앞서 존 니덤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총괄과 나즈 알레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총괄이 참석해 대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라이엇 게임즈는 내년에 열릴 2022 롤드컵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전제로 한 관객 입장을 고려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참가자의 안전과 건강을 1순위로 뒀고, 이를 통해 프로 팀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것이 목표다. 우리 역시 팬들과 현장에서 함께 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계획이 2022년에는 가능했으면 하고, 개최지의 경기장 상황과 함께 해당 도시의 방역 지침에 따라 관객 유무가 결정될 거 같다.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한 2020년부터 라이엇 게임즈는 각종 국제 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 스프링이 끝난 후 진행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은 진행하지 않았다. 이어 2020 롤드컵은 중국에서 결승전을 제외하고 무관중으로 진행했으며, 2021 MSI는 아이슬란드에서 진행했다. 이어 2021 롤드컵은 중국에서 유관중으로 개최하려 했지만 계획이 바뀌어 다시 아이슬란드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했고, 2022 롤드컵은 미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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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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