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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지역 별 최종 선발전 종료, 마지막 찬스 손에 쥔 4개 팀 모두 결정

김형근2021-11-02 17:00

올해 ‘발로란트’ 최고 팀을 결정할 챔피언스 대회에 진출할 팀이 모두 결정됐다.

최근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2021’의 지역별 최종 선발전 대회(Last Chance Qualipier)가 개최돼 4개 팀이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북미(North America),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 태평양(APAC), 남미(South America) 등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최종 선발전 대회는 총 16개의 출전팀 중 국가, 지역별 서킷 포인트 최고 팀과 마스터스 베를린 우승팀으로 결정된 12팀을 제외한 4개 자리의 주인을 결정짓기 위해 마련됐다.

북미 지역 최종 선발전에서는 서킷 포인트 3위부터 10위까지 8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클라우드9(이하 C9) 블루가 우승을 차지했다. C9 블루는 승자조 준결승전에서 라이즈에 패해 패자조 2라운드로 내려갔으나 젠지와 엑스셋, 100씨브즈를 꺾고 최종 결승전에 올라 라이즈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복수와 티켓 쟁취에 모두 성공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최종 선발전에서는 팀 리퀴드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팀 리퀴드는 원 브레스 게이밍과 길드 e스포츠, G2 e스포츠에 승리하고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뒤 패자조를 통과한 길드 e스포츠와의 재대결을 3-1로 제압했다.

아시아 태평양 최종 선발전에서는 풀 센스가 베를린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총 10개 팀이 참여한 대회에서 승자조 결승전에서 노셉션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간 풀 센스는 담원을 제압하고 최종 결승전으로 향해 풀 세트 접전 끝 노셉션에 승리를 거뒀다.

남미 지역 최종 선발전을 통과한 팀은 퓨리아 e스포츠였다. 총 8개 팀이 대결한 지역 선발전에서 A그룹 1위에 오른 퓨리아 e스포츠는 플레이오프에서 게임랜더스 블루와 아스트랄리스를 모두 잡아내며 다시 한 번 경쟁에 나서게 됐다.

한편 올해 발로란트 최고 팀을 결정지을 ‘발로란트 챔피언스’는 12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발로란트 e스포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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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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