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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젠지, EDG에 4세트 패하며 승부는 최종 세트로

박상진2021-11-01 00:50


젠지와 EDG의 승부도 5세트까지 갔다.

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경기 4세트에서 젠지 e스포츠가 EDG에 패하며 세트 스코어 2대 2가 됐다.

경기 초반 젠지는 정글-미드 교전에서 1대 2 교환을 하며 불리한 상황을 맞았고, 바텀까지 연결되며 계속 힘든 상황이 이어졌다. 첫 전령까지 뺏긴 젠지는 탑에서 킬을 내며 추격의 여지를 만들었지만 미드에서 '비디디' 곽보성이 잡히며 젠지의 위기는 계속 이어졌다.

14분 EDG는 바텀에서 킬을 낸 후 포탑까지 파괴했고, 젠지는 탑에서 '라스칼' 김광희가 상대를 압박한 후 전령을 챙겨간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16분 두 번째 드래곤을 둔 전투에서 젠지는 4킬을 내주며 골드 차이는 5천 골드 이상으로 벌어졌다.

젠지는 22분 세 번째 드래곤을 챙겨갔지만 이후 과도한 공격에서 또다시 패전을 거듭했다. EDG가 이후 바론을 시도하지 못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젠지는 다음 위기 상황이었던 25분 정글 교전에서 전멸 상황을 벗어나고 역으로 킬을 얻어냈지만 이후 교전에서 다시 대패하며 바론까지 넘겨줬다. 이어 EDG는 경기를 길게 끌고가지 않고 31분 경기를 마치며 경기를 최종 세트로 이어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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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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