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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T1, 쓰러져도 계속 일어나며 상대 몰아쳐 3세트 승리

김형근2021-10-30 23:48

초반 위기를 넘긴 T1이 질리언의 스킬에 힘입어 계속 부활하며 상대의 공격을 무위로 돌려 세트 역전에 성공했다.

30일(한국시간 기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에서 T1이 3세트를 승리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담원이 루시안-자르반4세-신드라-미스포츈-마오카이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T1은 케넨-신짜오-라이즈-진-질리언으로 이에 맞섰다.

세트 초반 담원의 자르반4세가 3레벨 상황에서 중앙 지역에 합류하며 신드라와 함께 라이즈를 잡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하단 지역 합류전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T1 전력들이 하단으로 이동해 마오카이를 쓰러뜨렸다. 상단 지역에서 담원이 케넨을 제거한 뒤 전령을 챙겼으며, T1의 상단 지역 습격이 실패로 끝난 뒤 첫 드래곤 스택도 쌓았다.

중앙지역 합류전서 서로의 탑 라이너가 쓰러진 상황에서 담원이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했으며 T1이 점멸로 반격을 노렸으나 담원이 미스포츈의 합류로 흘려내며 중앙 지역 첫 타워를 철거했다. 전령을 치던 담원을 T1이 몰아내며 전면전이 열렸으나 담원이 2킬을 기록하며 상대를 몰아내고 전령과 두 번째 드래곤을 독식했다.

이어 정글서 신짜오를 노렸으나 타이밍 좋게 T1이 합류하며 마오카이를 제거했으며 상단 1차 타워도 철거했다. 하단 지역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바론 근처서 T1이 미스포츈을 포위해 제거하고 후속 교전서도 킬을 추가했으며, 세 번째 드래곤을 잡고 상대의 스택을 끊었다.

중앙지역 전면전서 진의 더블킬에 힘입어 4킬을 쓸어담으며 승리한 T1이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으며, 1차 타워에서의 재대결서 진이 다시 미스포츈을 제거한 뒤 중앙 2차 타워와 상단 1차 타워를 철거하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상단 내부 타워를 파괴했다. 담원이 본진 입구 앞에서 케넨과 신짜오를 잡으며 반격에 나섰으나 자르반4세를 제거한 뒤 T1의 진이 상대 본진으로 뛰어들며 미스포츈을 쓰러뜨리고 탈출에 성공했다.

드래곤 2스택을 쌓은 T1이 상대 습격을 흘려낸 뒤 자르반4세와 미스포츈을 쓰러뜨리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했으며, 억제기 2개를 철거하고 물러나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둘렀다. 하단 억제기까지 철거한 T1은 쌍둥이타워 1개를 철거했으며 마지막 교전을 제압하고 넥서스까지 파괴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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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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