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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OST 선보여

김형근2021-10-29 18:57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 15세 관람가)’의 출시와 함께 OST를 발매한다. 오늘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음원은 11월 7일부터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은 3개의 막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일주일 간격으로 3회분으로 구성된 하나의 막이 공개된다. OST 수록곡 또한 이에 맞춰 11월 7일, 11월 13일, 11월 20일에 순차 공개된다. 현재 멜론,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다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OST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타이틀곡은 세계적인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와 협업한 ‘에너미(Enemy)’다. 라이엇 게임즈는 금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으며, 조회수가 반나절만에 무려 200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곡은 아케인 5화에 등장하며 11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에너미는 라이엇 게임즈와 이매진 드래곤스의 두 번째 협업의 결과물이다. 첫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곡은 2014년 롤드컵 공식 주제곡 ‘워리어스(Warriors)’다. 해당 곡은 LoL 팬들에게 전설적인 작업으로 여겨진 동시에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되면서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OST는 총 11곡으로 구성되었으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특히 눈길을 끈다. 2021년 롤드컵 공식 주제곡 ‘번 잇 올 다운(Burn it all down)’을 만든 록 밴드 패리스(Pvris), 가상 걸그룹 ‘K/DA’의 멤버 ‘이블린’의 목소리를 맡은 비 밀러(Bea Miller), 데뷔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즈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자즈민 설리반(Jazmine Sullivan), 2024년 파리 올림픽 주제가를 만든 우드키드(Woodkid) 등이 참여한다.

여기에 라이엇 게임즈는 매 화마다 3~5개의 오케스트라 음원을 함께 선보이며 역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테마곡,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 보여준 ‘음원 맛집’의 저력을 아케인에서도 이어간다. 해당 음원은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며 그 자체로 즐기기에도 충분한 수준이다.

라이엇 게임즈 구기향 홍보총괄은 "우리는 메탈 밴드 ‘펜타킬(Pentakill)’에서 시작해 걸그룹 ‘K/DA’, 힙합 크루 ‘트루 데미지(True Damage)’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가상 아티스트 활동을 비롯해 대중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아케인에서 공개되는 스토리와 더불어 LoL 게임의 배경 세계인 ‘룬테라’에 얽힌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감정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작업된 이번 OST과 오케스트라 음원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케인’은 LoL의 게임 속 세계관에서 유토피아로 여겨지는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오염된 지하도시 ‘자운’ 사이의 대립과 균형 관계를 조명한다. 두 도시는 ‘마법공학’의 발명으로 누구든 마법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위기에 빠지고 등장인물들은 가족, 전통 등 중요한 가치가 원칙, 신념과 충돌하는 상황에서 갈등 상황에 사로잡히게 된다. 게임 속 캐릭터인 ‘바이’와 ‘징크스’ 자매가 주연 역을 맡았고 이외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박진감 가득한 액션과 드라마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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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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