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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트리머 ‘포키메인’, 게임 및 e스포츠 컨설팅 업체 ‘RTS’ 설립

김형근2021-10-28 18:38

트위치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3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스트리머 ‘포키메인’ 이만 애니스가 게임 및 e스포츠와 관련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게임 및 e스포츠 컨설팅 업체인 RTS는 이만 애니스가 업체의 창업에 참여했으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RTS는 게임 및 e스포츠의 브랜드 파트너십과 인력 관리 등에 있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만 애니스 역시 RTS 소속 탤런트로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만 애니스 외에 RTS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인물로는 트위치와 엔데버 출신의 스튜어트 소 CEO를 비롯해 블리자드와 엔데버 출신의 킴 판 COO, PAX와 터너 스포츠를 거친 제이슨 스콜라노 판매 및 파트너십 상무, 글로벌 e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창업자였던 고민식 e스포츠 영업 상무 등이 있으며, 해외 e스포츠 대회의 인터뷰어와 통역 등으로 잘 알려진 ‘스믹스’ 수 리(한국명 이수민)도 인력 관리 상무로 합류했다. 또한 케빈 린 트위치 공동 창업자와 브라이언 코리건 펍지 아메리카 총 책임자, 카렌 브로드킨 엔데버 콘텐츠 전략 및 파트너십 전무 등이 RTS의 자문 위원회에 참여한다.

이만 애니스 RTS CCO는 “콘텐츠와 스트리밍을 통해 멋진 일을 선보이는 제작자들이 많지만 브랜드와 비즈니스 운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우리는 RTS를 통해 크리에이터, 개발자 및 브랜드를 지원하고 작업 부하를 완화시키고자 한다. 내 목표는 수년간의 경험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자들이 내가 겪었던 과정을 다시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RTS와 협력을 진행하는 브랜드로는 에픽게임즈와 포트나이트 월드컵, 페이스북 등이 있으며, 소니와 공동으로 격투 게임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EVO)을 소유하고 대회를 관리한다.

*이미지 출처=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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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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