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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 게이밍, 게임 미디어 업체 게임위드에 자회사 편입

김형근2021-10-27 15:10

일본을 대표하는 e스포츠 팀 중 하나인 데토네이션 게이밍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데토네이션(이하 데토네이션)은 주식 양도 방식을 통해 게임 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인 주식회사 게임위드(이하 게임위드)의 자회사로 편입된다고 26일 발표했다. 양도한 주식은 데토네이션의 전체 주식 중 59.82%인 67주이며, 가격은 약 2억 5천만 엔(한화 약 25억 6천만 원)이다.

게임위드는 회사명과 같은 명칭의 게임 공략 및 커뮤니티 서비스를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번체로 서비스 중이며, 게임 전문 위키 서비스인 앳위키와 블록체인 게임 및 NFT 사업을 전개 중인 게임위드 NFT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또한 게임 대회 ‘게임위드 컵’을 개최하고 e스포츠 팀 게임위드 e스포츠를 운영하는 등 e스포츠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게임위드를 통해 앞으로 전개할 주요 사업으로는 동영상 기반 미디어 사업과 커뮤니티 이벤트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자회사 편입을 통해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구조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데토네이션 게이밍과 게임위드 e스포츠는 별개의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자회사 편입과 관련해 데토네이션 우메자키 노부유키 대표는 “일본 최대급의 게임 정보미디어 그룹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강점을 합쳐, 선수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게임 커뮤니티를 비롯한 사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게임위드의 이마이즈미 타쿠야 대표도 “일본의 e스포츠 산업을 견인해 온 기업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소감을 밝힌 뒤 “e스포츠를 견인해온 데토네이션의 힘과 우리의 미디어 및 동영상 배포, 이벤트 운영 노하우를 융합해 e스포츠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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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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