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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기아, 용맹한 사자 잠재우고 4강 진출(종합)

이한빛2021-10-24 23:25

담원 기아가 매드 라이언스를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24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매드 라이언스를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정석적인 조합으로 맞붙은 담원 기아는 라인전 단계부터 체급으로 매드 라이언스를 눌렀다. 라인전 우위를 통해 협곡의 전령을 가져간 담원 기아는 빠른 템포로 적의 포탑을 철거하고 골드 격차를 벌렸다. 매드 라이언스도 미드 2차 포탑을 날리며 반격했지만, 20분에 바론을 사냥한 담원 기아 앞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담원 기아는 27분에 두 번째 바론을 사냥하고 적진을 초토화 시키며 1세트 승리를 챙겼다.

2세트에서 담원 기아는 탑에서 대량 실점하며 불안한 초반을 보냈다. 경기가 터졌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담원 기아가 21분경 자르반 4세를 잘라내고 현상금을 챙겼다. 이어 바텀에서 3:2 킬교환으로 시간을 번 담원 기아가 바론 앞 한타에서 케넨-아지르 궁극기 연계로 에이스를 올리며 매드 라이언스를 추격했다. 이후 담원 기아는 탈진 없는 매드를 스킬 연계와 화력으로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고, 넥서스를 철거하며 한 세트를 추가로 가져갔다.

담원 기아는 3세트 밴픽에서 직스-파이크로 바텀을 구성했다. 담원 기아가 '아르무트' 오공을 집중 공략하며 성장세에 제동을 걸었고, 9분엔 '칸' 김동하의 제이스가 솔로킬을 내며 정점을 찍었다. 20분 만에 8천 이상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렸던 담원 기아는 23분 4킬과 바론 버프를 내주며 흐름이 한 차례 끊겼다. 흐름을 잡은 담원 기아는 시종일관 매드의 노림수를 차단하고 공세를 퍼부으며 39분에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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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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