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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RNG 코치 '뽀삐' "EDG가 더 열심히 해서 결승 진출하길"

이한빛2021-10-24 10:50

RNG의 코치 '뽀삐' 창포하오가 4강에 오른 EDG의 선전을 기원했다.

로얄 네버 기브업(RNG)은 23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2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에게 패배하며 롤드컵 여정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RNG의 '뽀삐' 창포하오 코치는 경기 후 진행된 단체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뽀삐' 코치는 "올해 여기까지 만든 결과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 처음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우리가 탈락한 건 아쉬움이 남는다. EDG가 계속해서 더 열심히 하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LPL의 일원으로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2, 4세트에 '크라인'이 기용한 애니에 대해선 "연습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기에 기용하게 됐다"고 밝힌 '뽀삐' 코치. 그는 8강 패배의 원인으로 "양팀 모두 밴픽은 잘했지만 우리가 전략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EDG가 우리보다 잘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내년엔 상대와 상관 없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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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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