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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소속 리그 별 그룹 스테이지 성적, LCK가 단연 ‘1위’

김형근2021-10-19 18:00

그룹 스테이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리그는 4팀 모두 8강에 오른 LCK였다.

18일 D조 2주차 일정을 마지막으로 그룹 스테이지의 치열한 대결이 모두 마무리됐다.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모든 팀이 결정된 가운데, LCK 대표로 출전한 담원, 젠지, T1,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가 모두 넉아웃 스테이지에 합류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처음으로 4팀이 본선에 진출한 것은 물론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LCK는 그룹 스테이지 기간 동안 총 27경기를 치러 20승 7패를 기록했다. A조에 속했던 담원이 6전 전승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B조의 T1이 5승 1패, C조의 한화생명e스포츠가 타이 브레이커 전을 포함해 4승 3패, D조의 젠지가 역시 타이브레이커 전 두 경기 승리 포함해 5승 3패를 기록했다.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 펀플러스 피닉스(이하 FPX), 로열 네버 기브업(이하 RNG), LNG e스포츠(이하 LNG) 등 4개 팀이 나선 중국의 LPL은 총 27경기를 14승 13패를 기록했다. A조의 FPX가 2라운드에 전패를 기록하고 타이 브레이커 역시 첫 경기서 패배하며 2승 5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했으며, B조의 EDG가 4승 2패, C조 1위 RNG가 타이 브레이커 전을 포함해 5승 2패, D조의 LNG가 타이 브레이커 전을 포함해 3승 4패의 성적을 각각 거뒀다.

100 씨브즈, 팀 리퀴드, 클라우드 9(이하 C9)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북미 지역 LCS는 총 20경기를 치러 9승 11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했다. A조의 C9은 2승 4패를 거둔 3팀이 펼친 타이 브레이커에서 승리하며, 3승 4패로 조 2위에 오르며 넉아웃 스테이지로 향했다. B조의 100 씨브즈는 3승 3패로 3위에 올랐으며, D조의 팀 리퀴드는 3승 3패를 기록한 뒤 타이 브레이커 첫 경기를 패배, 3승 4패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매드 라이온스, 프나틱, 로그 등 3개 팀이 출전한 유럽 지역 LEC는 총 22경기를 치러 8승 14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A조에 속했던 로그는 2승 4패로 타이브레이커에 나서 첫 경기에서 FPX를 제압했으나 C9과의 진출 결정전에 패하며 3승 5패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C조의 프나틱은 1라운드를 전패로 마무리한 뒤 2라운드 첫 경기에 RNG를 잡고 첫 승리를 기록했으나 남은 경기를 모두 패배하며 1승 5패로 최하위에 올랐다. D조의 매드 라이온스는 전팀 타이 브레이커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LNG e스포츠를 꺾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순위 결정전서 젠지에 패배하며 4승 4패를 거뒀다.

이 외에도 PCS 대표 PSG 탈론은 1라운드에서 한화생명과 프나틱을 잡고 중간 2위에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 1승만을 추가하며 3승 3패를 기록했다.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는 처음으로 진출한 그룹 스테이지에서 매 경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첫 승리를 거두는 데는 실패해 6패로 탈락하며 그룹 스테이지의 수준 차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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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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