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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그룹 2라운드, 최고 관심 경기는 ‘LCK 팀 경기’

김형근2021-10-19 14:00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도 역시 최고의 관심 경기는 ‘LCK 팀의 경기’였다.

e스포츠 관련 시청 통계를 집계하는 e스포츠 차트가 발표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의 최고 시청자 수 자료에 따르면 LCK 팀들의 경기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한 경기는 6일차 4경기였던 프나틱 대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의 경기였다.

202만여 명이 지켜본 이 경기는 1경기에서 PSG 탈론을 잡고 1라운드의 복수에 성공한 한화생명과 로열 네버 기브업(이하 RNG)를 잡아내며 반전을 노렸던 프나틱의 대결로 순위 경쟁에 있어 중요한 고비가 됐던 경기다. 이 경기에서는 초반 위기를 교전으로 넘겨낸 한화생명이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강한 압박을 펼치며 승리, 3승째를 기록했다.

이어 4일차 6경기였던 클라우드 9(이하 C9) 대 담원의 경기가 192만 7천여 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는 전승 가도를 달리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담원과 4일차에 2승을 FPX와 로그를 연파하며 기세를 올리던 C9의 대결로 C9의 대 역전극이 펼쳐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경기 초반 거센 C9의 공세를 잘 넘겨낸 담원은 ‘쇼메이커’ 허수의 카사딘이 1:4 상황에서 챔피언 둘을 데리고 가는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고 그룹 스테이지 전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페이커’ 이상혁과 ‘스카웃’ 이예찬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 5일차 3경기 EDG 대 T1의 경기가 3위를 기록했다.

188만 3천여 명이 지켜본 이 경기는 T1이 1라운드 대결의 패배를 되갚아줄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한 번 EDG의 압도적인 힘에 무릎을 꿇을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됐다. T1은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는 전략으로 1라운드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25분 만에 EDG를 꺾고 1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2라운드 경기 중에는 펀플러스 피닉스(이하 FPX) 대 로그의 경기가 1,78만여 명. LNG e스포츠(이하 LNG) 대 매드 라이온스의 경기가 174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그룹 2라운드 최고 시청자 수 베스트 10]
C조 프나틱-한화생명 2,020,371
A조 담원-C9 1,927,149
B조 T1-EDG 1,883,148
A조 FPX-로그 1,780,940
D조 LNG-매드 라이온스 1,746,353
C조 RNG-PSG탈론 1,730,056
B조 T1-DFM 1,726,084
A조 담원-로그 1,719,731
D조 팀 리퀴드-젠지 1,717,965
C조 RNG-한화생명 1,701,130

*자료 및 이미지 출처=e스포츠 차트, 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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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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