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롤드컵] 젠지, 혼돈 속 D조 제압하고 8강 진출 노린다

김형근2021-10-18 17:53

젠지가 절대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D조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해 LCK 4팀 전원 생존을 달성할 수 있을까?

18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경기장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7일차 일정이 진행된다. 대회 진행지가 중국에서 아이슬란드로 급히 변경된 여파로 일정이 조정된 가운데 2라운드는 1라운드와 달리 하루에 한 개 조의 경기만 치러지며 이를 통해 8강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상위 2개 팀을 결정한다.

2라운드 4일차인 18일에는 D조의 경기가 치러진다. D조는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LCK 2번 시드 젠지와 LPL 대표 LNG e스포츠가 2승 1패로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며, 공동 3위의 매드 라이온스와 팀 리퀴드는 각각 젠지와 매드 라이온스를 상대로 1승씩을 거두며 2라운드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담원,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LCK 팀 중 마지막으로 8강에 도전하는 젠지는 1경기에서 매드 라이온스와 첫 경기를 갖는다.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했던 매드 라이온스와의 재대결인 만큼 젠지 입장에서는 보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여전히 자신들에 붙어있는 물음표를 제거해야 한다.

이어 3경기에서는 LNG e스포츠(이하 LNG)와 경기가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룹 스테이지에 당황했던 LNG였지만 이후 조금씩 폼이 살아나며 젠지와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8강 진출이 유력해지는 만큼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라도 이 경기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

5경기에서는 팀 리퀴드와의 대결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한다.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긴 했으나 경기 중 상대의 노림수를 완벽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은 분명하기에 그룹 스테이지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라도 초반부터 완벽한 설계로 상대의 반격 가능성을 제거하며 경기 흐름을 완벽히 가져올 필요가 있다.

한편 이날 2경기에서는 LNG와 팀 리퀴드 전이, 4경기에서는 매드 라이온스 대 팀 리퀴드 전이, 6경기에서는 LNG와 매드 라이온스 전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7일차]
1경기 젠지-매드 라이온스(LEC)
2경기 LNG(LPL)-팀 리퀴드(LCS)
3경기 젠지-LNG(LPL)
4경기 매드 라이온스(LEC)-팀 리퀴드(LCS)
5경기 팀 리퀴드(LCS)-젠지
6경기 LNG(LPL)-매드 라이온스(LEC)

*이미지 출처=LCK 페이스북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